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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몸이 주는 뽀얀 사랑
글쓴이
최민희 저
출판사
문화유람
출판일
2004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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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민희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과학을 공부했다. 1985년 월간 《말》지 1호 기자·민주언론운동협의회 간사로 언론운동에 입문했다. 이후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를 지냈다. 2006년 방송위원회의 상근부위원장(차관급)으로 노무현 정부의 방송정책 실무를 총괄했다.

2010년 문성근이 주도한 ‘야권 통합 국민의 명령’ 집행위원장을 맡았다. ‘혁신과통합’·'시민통합당' 사무총장을 거쳐 민주통합당의 초대 최고위원을 지낸 뒤 2012년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들어갔다. 임기 4년 내내 방송통신 관련 상임위에서 일하며 ‘나쁜 종편 솎아내기’에 애썼다. '온라인입당법’을 대표 발의해 통과시켰다. 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장·문재인 정부 인수위격인 국정 기획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했다. 문재인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 1·2기 위원으로 방송통신정책을 제안했다.

이재명 대전환선대위의 미디어특보단장을 맡았다. 현재 민주당 국민소통위원장이며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이다.

지난 3월 30일 국회에서 야당 몫 추천 방통위원으로 의결되었으나 윤석열 정부는 7개월 7일 동안 그를 임명하지 않았다. 지난 11월 7일 최 위원장은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내정자 지위를 내려놓았다. 그리고 22대 총선에서 남양주 갑 지역구 출마를 선언하였다.

KBS · MBC ·SBS. JTBC ·연합뉴스 · YTN · MBN 등등 제도권방송과 새날·이동형TV·박시영TV·뉴스공장 ·시사타파 TV·오마이뉴스 등등 각종 대안방송의 패널로 활동했으며,‘촛불 국민 언니’라는 애칭을 얻었다.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굿바이 아토피》, 《쉼 없이 걸어 촛불을 만났다》, 《아버지》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모유를 먹이면 좋다"

아마도 거의 모든 사람이 동의하고 인정을 할 것이라 믿는다.
그러면서도 우리나라는 모유수유율이 20%대로 선진국의 80%에 비해서 현저히 낮은 실정이다. 많은 엄마들이 모유수유를 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몸매가 망가져서? 간혹 그런 분들이 없지 않겠지만 대다수의 엄마들이 모유수유를 하고 싶어도 우리나라의 모유수유에 관한 열악한 환경과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 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모유수유를 하고 싶어도 직장을 다니거나 기타 사회활동을 하면서 젖을 먹이기에는 너무도 불편하고 사회적으로 최소한의 장치마저 마련되지 않은 현실과 편리함을 쫓는 현대인의 이기심 때문일 것이다.
그 동안 모유수유에 관해서 여러 종의 좋은 책들이 발간이 되었지만 약간의 불편함을 가지고 있었다. 그 이유는 그간의 책들이 대부분 의학 전문가들이 썼으며 현실적으로 적용하기에는 너무 이론에 치우친 바가 없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좋은 내용과 지당한 글들은 많은데 실천하는 데는 무리가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실제로 42개월 동안 젖을 먹인 필자가 여러 사람들의 실사례와 함께 그 과정상의 어려움과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벌어진 경험담을 토대로 씌여졌기 때문에 누구나 무리없이 모유수유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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