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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 - 문학과지성 시인선 321
글쓴이
남진우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14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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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진우

시인. 문학평론가. 계간 [문학동네] 편집위원이. 1960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깊은 곳에 그물을 드리우라』, 『죽은 자를 위한 기도』, 『타오르는 책』, 『사랑의 어두운 저편』, 평론집 『신성한 숲』, 『바벨탑의 언어』, 『숲으로 된 성벽』, 『그리고 신은 시인을 창조했다』, 산문집 『올페는 죽을 때 나의 작업은 시라고 하였다』 등이 있고, 『문학 그 높고 깊은_박범신 문학연구』를 함께 썼다. 대한민국문학상, 김달진문학상, 소천비평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
평론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기형도와 함께 현대시의 그로테스크 리얼리즘 대표시인으로 일컬어지는 남진우의 네번째 시집 『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2000년 여름에 발간된 『타오르는 책』 이후 6년 만에 나온 이 새 시집에서, 독자들은 참으로 오랜만에 남진우 시의 어두운 빛깔을 만나게 될 것이다.

문학평론가 신형철은 “남진우는 해찰하지 않는다. 그는 성(聖)을 향해 전력으로 진력한다. 지난 25년간 그의 모든 시는 단 한 편의 시였다”라고 이번 시집의 해설을 시작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시에서 남진우 시인이 보여주었던 것처럼, 삶과 죽음의 경계가 허물어진 곳에서 타자와 만나는 다양한 방식과 메마른 세계에 대한 사유는 이번 시집에서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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