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동경에서 태어났다. 그래픽디자이너, 카메라 잡지, 패션 잡지 등에서 편집미술을 담당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서 그림책과 아동도서에서 활약했다. 그림책으로는 『구룬파 유치원』 『뼈』 『엄마 잃은 아기 참새』『검은 말 브란키』 『타로의 외출』 『피 이야기』 등이 있고, 삽화를 그린 동화책으로는 『인형의 집』 『눈의 여행』 『엄지공주』 『비밀의 화원』 등이 있다. 1987년 작고했다.
책 소개
분야유아
보잘 것 없는 꼬부랑 할아버지가 인생의 행복을 되찾는 과정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달걀 프라이하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프라이팬 할아버지. 그런데 어느 날, 주인아주머니가 새 프라이팬을 사 오는 바람에 이제 달걀 프라이를 더 할 수 없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절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 넓은 세상에 누군가 자기를 기다리는 이가 있는 걸 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