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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다시 발전을 요구한다
글쓴이
장하준 외 1명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14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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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하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이후 케임브리지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3년 신고전파 경제학에 대안을 제시한 경제학자에게 주는 뮈르달 상을, 2005년 경제학의 지평을 넓힌 경제학자에게 주는 레온티예프 상을 최연소로 수상함으로써 세계적인 경제학자로 명성을 얻었다. 2014년에는 영국의 정치 평론지 《프로스펙트PROSPECT》가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사상가 50인’ 중 9위에 오르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Economics The User’s Guide》,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23 Things They Don't Tell You About Capitalism》, 《나쁜 사마리아인들Bad Samaritans》 《쾌도난마 한국경제》 《국가의 역할Globalization, Economic Development and the Role of the State》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사다리 걷어차기』『나쁜 사마리아인들』 등의 저작을 통해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를 비판해온 장하준 교수의 신간. 그간 신자유주의 외에는 달리 대안이 없는 게 아니냐는 패배주의가 확산되는 것에 대한 저자의 실증적인 반박과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담았다.

1부에서는 신자유주의 경제 발전에 대한 여섯 가지 신화에 대한 반박과 그 허구성을 낱낱이 들춰내고 있으며, 2부에서는 신자유주의를 극복할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무역과 산업, 민영화와 지적재산권, 국제 민간 자본 흐름 등의 정책에 대하여 신자유주의적 관점을 비판하고, 개발도상국들을 위한 좀 더 공정하고도 지속 가능한 대안이 소개되어 있다.

우리는 이를 통해 현재 우리 사회에서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공무원 구조 조정, 공기업 민영화, 금융 산업 재편, FTA 등의 문제에 대해 역사적으로 적용 가능한 반(反)신자유주의 정책들로는 어떤 것이 있으며, 실제로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두었고, 세계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어떻게 활용 가능한지의 여부를 따져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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