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와 《인페르노》의 댄 브라운이 흠모한 작가 톰 에겔란 신작!
신을 믿는 자, 마침내 신을 부정하게 되리라. 신을 믿지 않는 자, 비로소 신을 만나게 되리라.
1만 개의 예언을 남긴 노스트라다무스의 비밀 암호.
암호가 풀리고 수천 년간 찾아 헤맸던 신의 정체가 드러나는 순간, 눈을 가리지 않을 자 누구인가.
모세로부터 노스트라다무스까지 이어진 신의 비밀을 찾아서.
흥미진진한 소재, 긴박한 구성, 지적이고도 흡인력 높은 문장, 상상을 초월하는 취재 분량, 실재와 허구를 오가며 독자와 두뇌게임을펼치는 톰 에겔란의 작품은 출간 때마다 독자와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고 몇몇 작품은 TV 드라마와 영화로제작되었다. 체첸 테러리스트가 주인공인 《늑대의 밤》은 현실성과 사회적 이슈를 담고 있어, TV 시사 프로그램의 주제가 되기도 했다.
노르웨이 고고학자 비외른 벨토는 암호 해독 전문가인 이탈리아 교수 로렌조 모레티의 세미나에 참석한다. 사라진 줄 알았던 중세 가톨릭 비밀결사이자 신의 이름으로 무자비한 살인을 자행하는 ‘신의 군대’ ‘비카리우스 필리 데이’가 모레티 교수를 납치하면서, 그의 매력적인 아내 안젤리카 모레티와 비외른 벨토는 이 쫓고 쫓기는 모험에 뛰어들게 된다. 더 많은 이들이 온몸의 피를 다 흘려보내는 방식으로 살해되기 전에, 믿기 힘든 비밀이 적의 손에 넘어가기 전에 모레티 교수와 비외른 벨토는 각기 다른 공간에서 동시에 노스트라다무스의 암호를 해독해야만 한다.
1만 개의 예언으로 인류의 미래를 예측한 노스트라다무스. 그가 1500년대 이탈리아 메디치가의 코시모 대공에게 암호로 써 보낸 문서. 그리고 ‘악마의 도서관’이라 불리는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서 가져온 고대 문서를 담은 스물네 개의 상자들.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고 있는 자는 전 세계에서 단 세 사람뿐이다.
노스트라다무스가 목숨을 걸고 수호하려 했던 그 거대한 비밀은 무엇일까. 노스트라다무스는 어떻게 신과 소통해 앞날을 예언하게 된 것일까? 다빈치, 미켈란젤로 그리고 노스트라다무스가 메디치가의 수장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미 국방성의 DARPA와 바티칸까지 이 사건에 개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마침내 ‘피의 비’가 내리는 곳에 숨겨진 신의 손길을 마주하는 순간, 고대와 현대, 신과 과학을 지배하는 숨 막히는 반전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