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였다. 1995년 제2회 하이텔 무림동 공모전에 「칠석야」가 입상하여 이를 계기로 작가가 되었고, 2000년부터 1년간 시공사 장르문학 팀장으로 재직하였다. 빈틈없는 문장과 치밀한 이야기 구조를 바탕으로 한 소설적 글쓰기의 모범을 보여는 작가이다. 『리셋 지구』, 『묘왕동주』, 『쟁선계』 등의 작품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아무도 감히 상상치 못했던 십 년 가까운 집필 기간 이미 전설이 되어 버린 무협 소설 ≪쟁선계≫ 2013년, 로크미디어에서 그 맥을 잇다!
백척간두의 평화는 오래 지속되지 않고 시나브로 혼란의 시기가 도래하니 세상의 일인자가 되고자 하는 여러 호걸들이 앞다투어 강호의 전면에 나선다 사회의 아름다운 전복을 꿈꾸는 자들과 추한 욕망과 명예, 패권을 노리는 자들이 충돌하니 일반 백성들은 힘 아래 굴복하여 숨을 죽이고 무림은 온갖 협잡과 칼바람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들어간다 하지만 난세는 영웅을 탄생시키고 유토피아는 강호 안에 존재하니 결코 희망 없다 말하는 이 없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