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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난 공벌레
글쓴이
마쓰오카 다쓰히데 저
출판사
중앙출판사(JDM)
출판일
2004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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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쓰오카 다쓰히데

1944년에 니가타 나가오카 시에서 태어났다. 동경 디자이너 학원을 졸업하고 디자인 프로덕션에서 근무했다. 일본뿐만 아니라 중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을 취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자연 그림책을 그렸다. 지금은 고향에 있는 작업실에서 오른손에는 붓을, 왼손에는 곤충 채집망과 낚싯대를 들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멋진 세계의 자연』으로 아동복지문화상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숲의 도감』, 그린 책으로는 『모험도감』, 『자연도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겁쟁이 공벌레가 하늘을 날고 싶은 멋진 꿈을 이루어 냅니다. 땅에서 사는 공벌레는 무지무지 겁이 많아서 놀라면 몸을 동그랗게 마는 겁쟁이예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하늘을 날고 싶다는 멋진 꿈을 가지고 항상 그것을 소망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하늘에서 팔랑팔랑 떨어지는 잠자리 날개를 발견한 공벌레. 잠자리 날개를 이용해 발과 날개로 움직이는 ‘하늘을 나는 기계’를 만듭니다. 하늘을 나는 기계를 이용해 산도 넘고, 소나기를 피해 벌레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나무 구멍에서 잠도 자는 두근두근 신나는 하늘 여행. 하지만 박새에게 쫓겨 도망가다 거미줄에 걸려 땅으로 되돌아 오게 됩니다. 땅으로 다시 돌아온 공벌레는 늘 먹던 마른 나뭇잎이 얼마나 맛있는지, 늘 만나던 지렁이랑 톡토기랑 땅강아지 친구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됩니다. 모험을 마친 공벌레는 하늘에는 재미있는 일도 많지만 위험한 일도 아주 많다며 자신은 역시 땅에서 사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적이면서도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그림으로 표현된 이 책은 그림의 소중함과 함께 내 주위 것들의 소중함도 함께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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