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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생활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문학 가이드 100
글쓴이
조지프 피어시 저
출판사
시프
출판일
202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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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지프 피어시

오랜 시간 언어와 책의 풍경을 탐색해온 언어 연구자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영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언어의 속뜻을 잘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다룬 《어휘를 넓혀주는 1000가지 단어(1000 Words to Expand Your Vocabulary)》, 《문법의 25가지 규칙(The 25 Rules of Grammar)》 등을 미국에서 펴냈다. 현재 다양한 잡지와 저널에 언어와 문학을 소재로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지적 생활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문학 가이드 100》은 세계 문학사에서 의미 있는 자리를 차지한 위대한 소설 100권을 엄선하고 면밀히 검토하여 ‘사랑과 관계’, ‘사람과 사회’, ‘억압과 갈등’, ‘심리와 정체성’, ‘역사와 기억’이라는 5가지 주제로 압축해 톺아보는 책이다. 읽다 보면, 문학이 우리 자신과 세상에 대한 이해를 어떻게 풍요롭게 하는지, 왜 문학이 품위 있게 사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교양인지를 단박에 알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지적 생활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문학 가이드 100』은 독서 초심자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 조지프 피어시는 오랜 시간 언어와 책의 풍경을 탐색해온 언어전문가이자 문학 서평가다. 그는 이 책에서 세계 문학사에 의미 있는 자리를 차지한 위대한 소설 100권을 엄선하고 면밀히 검토하여 ‘사랑과 관계’, ‘사람과 사회’, ‘억압과 갈등’, ‘심리와 정체성’, ‘역사와 기억’이라는 5가지 주제로 압축했다.

각 주제별로 배치한 명작 소설들은 노벨문학상 역대 수상작인 것은 물론, 부커상 및 퓰리처상 수상작들, 〈가디언〉 및 〈타임〉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소설 100권’ , 랜덤하우스 선정 ‘20세기 100대 영문학 작품’, 미국대학위원회 선정 SAT 추천도서로도 꼽힌 공신력 있는 작품들이다. 이 중에는 출간 당시엔 세상을 뒤흔들고 논란의 중심에 서며 판매 금지 처분까지 받았지만, 이제는 세월의 비평을 이겨내고 시대의 빛나는 상징이 된 작품들도 있다. 딱히 배경 지식이 없어도 이 책의 가이드에 따라 세계문학 걸작들을 톺다 보면, 쉽고 빠르게 고전 명작의 큰 줄기를 머릿속에 그리게 될 뿐 아니라 세계문학 교양의 기본기까지 확실히 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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