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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시대에도 도덕은 진보한다
글쓴이
마르쿠스 가브리엘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24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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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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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가브리엘

철학, 고전문헌학, 현대 독일문학을 공부했고 박사 논문으로 Ruprecht-Karls상을 수상했다. 독일 본대학교 철학과에서 석좌교수로 인식론과 근현대 철학을 강의하고 있다. 그가 주장하는 ‘신실재론(New Realism)’은 21세기 현대 철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중을 상대로 쓴 『왜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가』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생각이란 무엇인가』, 『나는 뇌가 아니다』, 『욕망의 시대를 철학하기』, 『신화, 광기 그리고 웃음』(공저), 『초예측: 부의 미래』(공저) 등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자유 민주주의의 위기, 만연한 인종 차별, 전 세계적 기후 재앙, 고삐 풀린 디지털화, 그리고 포퓰리즘의 확산……. 다양한 문제가 뒤엉킨 그야말로 혼란한 시대에, 철학자 마르쿠스 가브리엘은 희망을 밝히고 전한다. 모든 인간에게 적용되는 비가역적이고 보편적인 가치가 존재하며, 이를 우리 행동의 기초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로써 모두가 좋은 삶을 누릴 수 있다고 그는 강조한다. 우리는 도덕적 이유에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마땅한지를 과거보다 더 많이 숙고해야만 눈앞에 닥친 커다란 난관들을 넘어설 수 있다. 보편적 가치가 위협받는 오늘, 이 책은 새로운 계몽을 위한 철학적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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