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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동아시아의 이주와 고구려
글쓴이
안정준 저
출판사
역사비평사
출판일
202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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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정준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한국 고대사를 전공했으며, 「高句麗의 樂浪·帶方郡 故地 지배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아시아라는 역사·지리 공간을 배경으로 한반도와 그 주변 지역의 고대사를 연구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대중의 역사 인식과 역사학의 사회적 역할 문제 등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저서로는 『소장학자들이 본 고구려사』, 『고구려 중기의 정치와 사회』,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이상 공저), 『반전의 한국사』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2000년대 한·중 역사분쟁 과정에서 나타난 ‘한국사’ 인식의 문제」, 「‘광개토왕릉비’문의 수묘인연호조에 보이는 비성(非城) 단위 지명의 출현 배경」, 「백제의 對南朝 외교 전략과 遼西經略 기사」, 「역사적 공간으로서의 ‘遼東’과 고구려의 國際秩序 인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4세기 초·중반 이래 한반도 서북부 지역에 들어온 다수의 외래 이주민이 남긴 많은 중국 계통의 고분들에는 적지 않은 벽화와 문자 자료들이 남겨져 있기에 그들의 독특한 사회상에 접근할 수 있는 단서가 된다. 역비한국학연구총서 44번째로 기획 편찬된 『고대 동아시아의 이주와 고구려』는 4세기 초반에서 5세기 전반에 걸쳐 한반도 서북부 지역에서 나타나는 외래 전통의 독특한 장의(葬儀) 전통 및 이와 관련된 국가의 ‘이주’ 정책, 그리고 현지에 정착하여 자체적인 사회상을 구현해갔던 이주집단의 삶에 주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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