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도록 강요되는 아이들
아동기가 사라지고 게다가 성인기는 늦어지면서 어른으로 제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하는 오늘날, 부모와 교사들이 길들이려는 충동을 자제하고 아이들 내면의 야성(야생성)을 회복시킬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어떻게 해서 아동기가 사라지게 되었는지, 아이들 내면의 야성을 회복하기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역사, 생물학, 심리학, 사회학, 교육학 등 다양한 분야의 자료를 인용하고 개인 일화를 덧붙여 주제를 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