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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10만 부 기념 개정판)
글쓴이
강원국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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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원국

저술가이자 강연자. 대통령과 기업 회장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는 일을 25년 가까이 했다. 대우그룹에서는 회장의 연설문을 썼고, 청와대에서는 연설비서관실 행정관과 연설비서관으로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의 말을 대신 지었다. 쉰 살이 넘어서야 처음으로 표지에 자기 이름을 올렸다. 《대통령의 글쓰기》였다. 이후 펴낸 글쓰기와 말하기 책이 잇달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책에서 그가 찾은 열두 사람은 모두 쓰는 이들이다. 소설가, 시인, 웹소설 작가, 작사가, 여행작가, 기자, 편집자, 방송 PD. 그는 첫 문장을 어떻게 찾는지, 안 써지는 날에는 무엇을 하는지, 언제 메모하고 얼마나 버리는지를 묻는다. 그러다 슬며시 방향을 튼다. 잘 쓴 이야기가 아니라 이별과 낙방, 번아웃과 난독증 같은 결핍의 시간이 어떻게 그들의 문체가 되었는지 끝내 꺼내놓게 한다.
강원국의 인터뷰가 특별한 것은 그가 묻는 사람이기 전에 쓰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 역시 마감에 쫓기고, 안 써지면 불안해하고, 첫 문장에 하루를 쓴다. 그는 요령에서 나온 말과, 몸을 통과해 나온 말을 가려듣는다. 그렇게 얻은 답은 비법이 아니라 태도였고, 재주가 아니라 습관이었다.
《대통령의 글쓰기》를 비롯해 《강원국의 인생 공부》 《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의 글쓰기》 《다시, 사람을 배웁니다》 《강원국의 책쓰기 수업》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등 글쓰기와 말하기에 관련한 책들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성공학/경력관리
“말은 인격이며 내일의 운명이다”

하루하루 성장하는 어른들을 위한
전직 대통령 연설비서관의 말하기 수업

10만 부 기념 개정판 출간
명문장 선별 별책부록 필사노트와
새로운 원고 수록으로 한층 높아진 소장가치

말공부 열풍을 일으켰던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가 10만 부를 기념한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강원국 저자는 1990년부터 스피치 라이터로 살아왔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실 행정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을 지냈다. 8년간 대통령의 말과 글을 다듬으며 어떻게 하면 더 쉬운 말, 더 품격 있는 언어로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지 치열하게 고민했다.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는 그 고민의 결과이자, 그가 진행을 맡은 KBS 1라디오 〈강원국의 말 같은 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에피소드를 모은 책이다.

개정판에서는 새로운 원고를 추가하고, 책 속 명문장을 선별한 필사노트를 제작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강원국 저자는 개정판을 펴내며 “과분한 대접을 받았다. 고맙게도 10만 독자의 선택을 받았다. 출간 후 지난 3년 동안 ‘어른다움’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 나는 어른답게 살고 있는지, 나의 말은 어른스러운지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물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어른은 나누고 베푸는 사람이며, 그러기 위해 공부하고 스스로 성장한다고 말한다. 어른은 어른답게 말하는 사람이며 소유보다는 공유를 즐기고 협력하는 삶을 산다. 저자는 “나는 아직 어른이 아니다. 어른이 되지 못했다. 하지만 점점 어른스러워지고 있는 건 틀림없다. 나는 날마다 조금씩 성장한다.”라며 매일 성장하고 나아가는 태도를 이야기한다.

어른다운 어른을 찾기 어려운 시대다. 어른이 어른답지 않은 말을 하고, 말 같지 않은 말이 넘친다. 진정 어른답게 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말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말이 곧 인격이며, 삶이기 때문이다. 나쁜 말버릇을 고치지 않으면 그 말버릇대로 살게 된다. 몸은 마흔 살, 쉰 살이 되었는데 말은 이삼십 대에 머물게 된다.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는 날로 품격을 잃어가는 우리의 말을 돌아보고, 진정 어른답게 말하고 살아가는 지침을 밝힌다. 이 책은 날로 성장하고 매일 자라는 말공부의 초석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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