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보편화되면서 원하는 정보는 거의 모두 손에 넣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리고 어느 분야의 어느 직종이든 정보를 많이 가진 사람이 남들보다 한 발 앞서고 성공을 거둘 수 있다. 다시 말해 정보는 더 이상 과거처럼 지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성공을 보장하는 무기이자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무기이다. 그리고 이런 시대일수록 수많은 정보 가운데 어떤 정보가 옳은 것이고 어떤 정보가 그른 것인지를 판단하는 능력, 그것들을 정리하고 소화하여 남들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그래야만 남들이 미처 보지 못하는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할 수 있고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고 아이디어를 내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기자 겸 유명 캐스터로서 30여 년 간 방송 생활을 하며 나름대로 익힌 정보에 관한 다양한 방법들, 즉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늘 접하는 신문과 방송, 인터넷, 각종 활자 매체 등에서 필요한 정보를 가려내어 수집하고, 정리하고, 분석하는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여기에서 한 걸음 나아가 정보를 올바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줄 아는 글을 쓰는 요령, 대화를 통해 정보를 알아내는 요령까지 아울러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