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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자
글쓴이
정철 저
출판사
허밍버드
출판일
2014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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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철

공식 계정사락
절반은 카피라이터 절반은 작가이다. 마침내라는 말보다 여전히라는 말을 좋아한다. 여전히 당신 마음을 움직이는 카피 한 줄을 쓰고 싶다. 여전히 당신 가슴에 도착하는 문장 하나를 쓰고 싶다. 이 책에도 그런 문장이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초빙교수를 지냈다. 《카피책》 《내 머리 사용법》 《한 글자》 《사람사전》 《동사책》 등의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
“길게 말하지 마세요. ‘한 글자’면 충분합니다”


보시다시피 이것은 ‘책’이다. 어제도 오늘도 서점으로 쏟아져 나오는 그것이 맞다.
그런데 조금 다르다. 무수한 책 중에서 무심코 보게 되는 ‘또 하나의 책’이 아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이다.

이유는 ‘1’이다. 오로지 1음절로 이루어진 글자들만으로 책 한 권을 꾸렸다. 한 글자로 시작해 한 글자로 놀다가 한 글자로 끝난다.

언제나 ‘사람’을 먼저 이야기해 온 베테랑 카피라이터 정철이 사람 사는 세상, 우리네 인생을 오로지 1음절 글자들에 비추어 읽고 또 썼다. 삶이 그러하듯, 인생을 담고 있는 글자들도 꼭 진지하거나 멋지지만은 않다. ‘똥’, ‘헉’, ‘꽝’ 같은 예상외의 글자도 있고, ‘A’, ‘B’, ‘C’ 등 알파벳부터 ‘1’, ‘2’, ‘3’과 같은 숫자들도 포함합니다.

유쾌 통쾌한 역발상과 언어유희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그에게 세상은 우리가 보는 모습과 또 달라 글 한 편, 한 편이 모두 새롭다. 여기에 상상력과 재치가 돋보이는 일러스트, 디자인은 이 책의 글을 더욱 빛나게 해 주는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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