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출간된 지 6개월 만에 발행부수 1백만 부를 넘은 베스트셀러로 36개 국가에서 출판이 결정되었던 책이다.'20세기 폭스'에서 영화화가 결정되어 국내에서도 2007년 1월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16세 소년, 신비한 푸른 돌에서 부화한 새끼 용과의 파란만장한 여행, 자아 발견, 다채로운 인물들과의 만남, 선과 악이 대결하는 웅장한 전투―에라곤은 한 소년이 새끼 용과 함께 생활하면서 자아를 발견해가는 훌륭한 “성장소설”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가지 않고 문학을 독학한 올해 20세가 되는 저자 파올리니는 이 놀라운 팬터지 3부작 ’『유산』을 15세 때부터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