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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과 마약
글쓴이
이관형 저
출판사
실레북스
출판일
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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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관형

고려대학교에서 “북한 마약 문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교육개발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에서 근무했고, 현재는 사단법인 NK Watch에서 북한의 반인도적범죄 조사 책임을 맡고 있다. 20년 넘게 탈북민 인터뷰와 데이터 수집을 멈추지 않는 주경야독형 북한 연구자이다. 주요 논저로는 The Suryong Dictatorship Mechanism: Who Is Ultimately Responsible for Crimes Against Humanity in North Korea?(2023), “북한의 ‘마약사업’ 운영과 기반 확장: 1970~1980년대를 중심으로”(2022), “북한의 마약류 생산 및 밀매의 발단: 1945~1959년 대남혁명 활동을 중심으로”(2021), “북한 마약 문제 연구: 국가주도형 초국가적 조직범죄 특성을 중심으로”(2021), Effects of International Advocacy toward Human Rights of North Korea(2020), “북한 공작원 연구: 전직 공작원들과의 인터뷰”(202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북한 정권이 주도하는 마약 범죄의 진실과
수령 3대째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는 북한산 마약의 모든 것

80여 년간 자행된 북한 수령의 마약 범죄와 위협

북한 정권이 주도하는 마약산업은 3대 수령(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거치며 무려 80여 년간이나 지속되고 있다. 김일성은 1945년 8월 광복 직후부터 마약을 생산, 밀매하기 시작했고 여기에는 중국과 소련도 연관되어 있었다. 이후 후계자가 된 김정일 역시 마약 범죄를 독자적인 주력 산업으로 성장시켰다. 또한 김정은은 대북 제재 여파에도 선대의 바통을 이어받아 마약산업을 더욱 진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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