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무논에 개구리 울고
글쓴이
장진영 글,그림
출판사
행복한만화가게
출판일
2004년 6월 1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강화도의 삶을 정감있게 담아 내 2001년 '오늘의 우리 만화상','대한민국 출판문화대상' 을 받은 만화가 장진영의 『삽 한 자루 달랑 들고』 와 후속편이라 할 수 있는 『무논에 개구리 울고』. 작가가 강화도에서 직접 농사를 지으며 이웃과 부대끼며 간혹은 정부정책에 분노하며 그린 생동감 넘치는 만화. 환경을 생각하고 이웃을 생각하고 떠나온 고향을 생각하게끔 하는 만화이다.

1권 『삽 한 자루 달랑 들고』는 만화가가 강화도로 돌아가 아이들의 고향을 만들어 주고자 했다 라는 독백으로 싲가한다. 하늘엔 새가 날고 땅에는 꽃을 가꾸는 서울 사람들이 생각하는 아름답고 우아한 전원 생활이 아니고 정말 시골에서 땀내, 흙내 풍기며 일하는 농민의 삶을 장진영 특유의 수묵화풍 필체로 담담하면서도 때로는 끈끈하게 그려냈다.

2권 『무논에 개구리 울고』는 한국 농어민 신문에 연재중인 만화 '들꽃'과 장편 '어르신 멋쟁이'등의 원고를 모아 칼라링을 새로이 한 작품이다. 농지를 팔아 도시에 나간 아들을 도와주는 아버지 이야기, 손녀의 아토피 피부염 때문에 무농약 쌀을 구하러 다니는 할아버지 이야기, 벌크 기계의 도입으로 해고당했다고 너스레를 떠는 건달 농부의 이야기 등 일상의 모습들을 잔잔하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풀어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