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토막 같은 뻣뻣한 몸 때문에 요가 동작을 해내기에는 무리가 있는 몸치,
요가가 좋은 줄은 알지만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할 엄두가 안 나는 사람들,
가르치는 사람의 입장보다는 배우는 사람의 입장으로 쓰인 요가 책을 원하는 요가 초보자
『쉬운요가』는 바로 이런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요가 입문서이다.
이 책은 요가 아사나를 단순하게 나열한 것이 아니라 요가센터에서 시행하고 잇는 프로그램 그대로 단계별로 수련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기혈풀기에서부터 시작하여 앉아서 하는 요가, 엎드려서 하는 요가, 서서하는 요가를 거쳐 누워서 하는 요가와 휴식자세까지 마치 요가센터에 가서 수업을 받는 것처럼 몸을 푸는 동작에서 시작하여 점점 강한 동작으로 발전해 나가며 수련할 수 있다. 또한 혼자서 요가 동작을 하기 힘든 사람들이 쿠션이나 블록, 또는 벨트를 이용하거나 파트너의 도움을 받아 바른 요가 자세를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