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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카프카의 프라하
글쓴이
최유안 저
출판사
소전서가
출판일
2024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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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유안

201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직장을 다니며 소설을 썼던 카프카처럼, 대학에서 독일에 관해 연구하고 가르치며 소설과 소설 바깥의 글을 쓰는 소설가. 지은 책으로 『보통 맛』, 『백 오피스』, 『먼 빛들』, 『새벽의 그림자』가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집 짓는 사람』, 『페페』, 『우리의 비밀은 그곳에』, 『주종은 가리지 않습니다만』, 『오피스 괴담』, 월급사실주의 동인으로 참여한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도시 산책」 시리즈 첫 책

카프카의 문학과 함께하는 프라하 여행서

다섯 개의 산책길을 따라 펼쳐지는 카프카의 삶과 문학



문학 출판사 [소전서가]는 「도시 산책」 시리즈 첫 책으로 최유안 소설가가 쓴 『카프카의 프라하』를 펴낸다. 가장 문학적으로 도시를 누리는 방식을 제안하는 「도시 산책」 시리즈는 위대한 소설가의 산책길을 한국의 젊은 소설가가 직접 걸으며, 독자가 소설가의 도시를 새롭게 볼 수 있도록 한다.



카프카 서거 1백 주기를 맞아, 그가 평생 지낸 애증의 도시 프라하에서 삶과 문학 세계를 다시 살핀다. 직업, 사랑, 가족, 우정, 문학, 다섯 개의 키워드로 구성된 산책길에서 최유안 소설가는 카프카의 일상을 상상하고, 문학적 영감의 시작점을 짚는다. 각 산책길마다 수록된 지도는 카프카의 흔적을 쫓아 프라하로 떠나는 여행자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된다.



최유안 소설가는 직업과 문학을 겸한다는 공통점에서 깊은 연대감을 느끼며 동료 작가로서 카프카에게 공감하고, 위로를 건네기도 한다. 위대한 작가 이전에 한 청년이었던 그의 삶을 각 장소에서 다시 그린다.



산책길 끝에 소개하는 카프카의 단편소설 다섯 편도 두 소설가가 절묘하게 만나는 지점이다. 『변호사』, 『나무들』등의 초단편 소설로, 그의 대표작에 비해 국내 독자에게 낯선 작품이다. 작가는 이를 직접 번역하고, 각 산책길의 키워드와 긴밀하게 연결지어 소개하며, 각 산책길을 마무리 짓는다.



또한 오랜 시간 프라하를 보고 담아 온 사진가 최다니엘이 찍은 56장의 사진은 독자들이 프라하에 가지 않고도 풍경을 그려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산책길 지도를 따라, 사진 속 장소를 찾아 프라하를 걸어 보자. 카프카의 시간이 묻은 장소 곳곳이 걷는 길마다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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