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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응답될 때
글쓴이
E. M. 바운즈 저
출판사
브니엘
출판일
2024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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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E. M. 바운즈

E. M. 바운즈(1835~1913)는 기도의 사람, 기도의 선지자이다. 그는 언제나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7시까지 기도했다. 그는 기도하지 않고는 말씀을 보지 않았고, 기도하지 않고는 설교나 전도도 하지 않았다. 그가 저술한 기도에 관한 책들은 펜으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무릎으로 기록한 것들이다. 그의 열렬한 기도의 촉구와 기도의 능력에 관한 설복, 기도 응답에 관한 확신의 권면은 백 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그의 글은 한 세기 전의 글이라 하기에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오늘날 우리에게도 영혼의 깊은 울림을 남긴다.

성경에 통달하고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그의 글은 우리의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 두뇌와 기교만으로 글을 써나가는 표피적인 영성작가들과는 그 궤를 달리한다. 그는 신앙의 본질을 파고들어가 하나님의 음성을 대변하는 선지자의 영성을 가진 사람이다. 책 『이 엠 바운즈의 기도』에서 바운즈는 신앙의 연약함, 무기력함, 결핍 현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강력한 기도의 손을 높이 들라고 강권한다. 또한 영영토록 생명수를 흘려보내는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어스름한 새벽빛 가운데 빛나는 숨겨진 보석처럼, 하나님의 강력한 망치질로 단련된 숨겨진 보화같은 기도의 세계를 선포한다. 대표작으로는 『간절함 : 기도가 응답되는 바로 그 순간』 『은혜는 기도를 타고 내려온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무미건조한 형식, 생명 없는 냉랭한 기도 습관은 집어치워라!
판에 박에 일상, 보잘것없는 장난 같은 기도는 그만둬라!

기도 응답을 받고 싶은가?
당신의 모든 기도가 응답되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죽을 만큼 간절히 하나님께 매달려라!
간절함이 하나님을 움직인다.

“기도는 단지 무익하고 쓸데없는 행위나 단순한 의식이나 형식이 아니라
하나님께 응답을 달라는 요청이자 무언가를 얻기 위한 탄원이며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선(善)을 찾는 일이다.” _ E. M. 바운즈

성경에 등장하는 모든 진술은 기도가 하나님께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확실히 담보하는지에 관해 우리의 믿음을 키워주려는 것이다. 그런 영향과 은혜는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확실히 담보할 수 없으며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무슨 수를 쓴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수 없다. 성경적인 가르침에 등장하는 모든 규례는 하나님이 기도를 듣고 응답하신다는 거대한 진리를 구체적으로 예증하려는 것이다. 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거대한 목적 가운데 하나는 일시적으로든 영원토록이든 필요한 것을 구하는 일의 엄청난 중요성,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가치, 절대적인 필요성을 결코 잊지 못하도록 우리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려는 것이다.

기도는 거룩한 왕의 특권이자 구속력 있는 피할 수 없는 가장 큰 의무이다. 우리를 거기에 단단히 묶어두어야 하는 의무이다. 그러나 기도는 단순한 특권 이상이며 의무 그 이상이다. 기도는 수단이자 도구이며 조건이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단지 고상하고 달콤한 특권을 훈련하고 즐기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많은 유익을 놓치게 되는 것이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단순히 어떤 의무를 소홀히 여기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중요한 궤도에 오르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기 위해 정해진 조건이다. 이 조건은 우리가 죽을 만큼 간절히 하나님께 매달릴 때 성취될 수 있다. 당신의 간절함이 하나님을 움직인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 위대한 기도의 사람 바운즈는 응답받는 기도에 관하여 이렇게 강조한다. “기도는 단지 무익하고 쓸데없는 행위나 단순한 의식이나 형식이 아니라 하나님께 응답을 달라는 요청이자 무언가를 얻기 위한 탄원이며,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선(善)을 찾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리스도인은 간구함으로써 살아간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호흡이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풍족한 기업이며 날마다 일상적으로 받는 연금이다”라고 덧붙인다. 그렇다. 우리의 기도는 날마다 일상적으로 받는 연금과 같다. 그러나 이 연금은 우리가 죽을 만큼 간절히 구할 때 비로소 내려지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간절함이 없는 무미건조한 기도는 우리의 신앙을 무덤으로 만들며, 더욱이 그 신앙을 죽게 만든다. 그리고 하나님의 최고 영광과 우리의 최고선은 간절한 기도를 통해 확실히 담보된다. 우리가 죽을 만큼 간절히 하나님께 매달릴 때, 그때 비로소 하나님은 움직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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