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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별처럼 빛나는 사람들
글쓴이
한희철 외 5명
출판사
대한기독교서회
출판일
202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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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희철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강원도의 작은 마을 단강에서 15년간 목회했다. 1988년 [크리스챤 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동화작가로 등단했고, 단강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보에 실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후 독일 프랑크푸르트감리교회를 섬기면서 6년여 동안 이민 목회를 하고 돌아와 부천 성지감리교회에서 목회했으며, 현재는 정릉감리교회를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열하루 동안 DMZ 380km를 그 무더웠던 여름, 폭풍을 헤치고, 뙤약볕을 받으며 걸었던 기록을 남긴 『한 마리 벌레처럼 DMZ를 홀로 걷다』(세종 도서 선정), 오랜 세월을 살아온 우리네 삶의 경험과 생각이 녹아 있는 속담과 우리말을 담아낸 『늙은 개가 짖으면 내다봐야 한다』, 자기 시대의 모순과 어둠을 온몸으로 앓았던 예레미야의 심정에 깊이 닻을 내린 『예레미야와 함께 울다』와 『작은 교회 이야기』, 『고운 눈 내려 고운 땅 되다』,『어느 날의 기도』 동화책 『네가 치는 거미줄은』이 있으며, 책을 통해 작고 외롭고 보잘것없는 것들을 따뜻하게 품어내는 품을 보여주고 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어두운 시대를 믿음으로 밝힌 사람들의 이야기

2024년은 어쩌면 우리가 보내는 가장 선선한 해일지도 모른다고 한다. 곳곳에서 일어나는 자연재해, 도무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전쟁들…. 인간의 욕심과 탐욕의 결과가 숨막히는 어둠처럼 우리를 뒤덮고 있다. 2024 대림절 묵상집 『별처럼 빛나는 사람들』은 위기의 시대를 믿음으로 이겨낸 성경 속 사람들을 소개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도전과 위로를 전한다. 묵상집에서 언급되는 엘리사, 다니엘, 욥, 룻, 아브라함, 모세, 이사야 등은 어쩌면 우리보다 더 극심한 고난의 시대, 위기의 상황을 마주해야 했던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들의 고민과 분투, 인내와 믿음은 어둔 밤하늘을 밝히는 별처럼 빛났으며, 우리에게도 희망의 빛으로 다가온다. 이번 대림절은 우리 자신이 한가운데 심지를 박고 녹은 만큼 타오르는 초가 되어, 주님께서 우리의 심지 끝에 임하셔서 맑고 환한 빛을 밝혀주시기를 간구한다. 우리에게 붙여주신 주님의 은총과 평화를 머금은 불빛 불빛들이 이 땅의 모든 어둠을 이겨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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