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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쓸모 있는 리튬이온배터리 이야기
글쓴이
박명구 저
출판사
맘에드림
출판일
202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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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명구

미국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 at West Lafayette) 항공우주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시간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 at Ann Arbor) 기계공학과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서 디트로이트(Detroit)에 있는 빅3 자동차회사와 전기차용 리튬이온배터리의 열화 메커니즘 연구를 다년간 수행하였다. 이후 한국의 대기업에 입사하여 배터리연구소 소속 수석연구원으로서 리튬-공기배터리와 지브라(ZEBRA)배터리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기술전략실 Global Open Innovation 소속 부장으로서 혁신적인 배터리 소재 발굴을 위해 글로벌기업, Startup, 연구소 및 대학교 등을 찾아 세계를 누볐다. 전해질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으로 전직 후 상무로서 연구소장 등 핵심 보직을 역임하며 리튬이온배터리에 들어가는 액체전해질과 전고체전지에 사용될 고체전해질 연구를 이끌었다.

대표 논문으로 2025년 9월 27일 Google Scholar 기준 2,034회가 인용된 “A Review of Conduction Phenomena in Li-ion Batteries”가 있다. 저서로는 2024년 12월 10일 출간된 《이토록 쓸모 있는 리튬이온배터리 이야기》가 있다. 지금은 24년 이상의 배터리 및 항공우주공학 분야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과학 분야의 여러 흥미로운 주제들로 청소년과 일반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쓰고자 노력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우리가 몰랐던 전기차와 리튬이온배터리의 거의 모든 것

『이토록 쓸모 있는 리튬이온배터리 이야기』는 전기자동차의 심장과 같은 리튬이온배터리 안에서 어떤 원리로 전기에너지를 만들어내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배터리를 이루는 핵심 요소와 재료 선택의 이유부터 충전과 방전 중 배터리 안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메커니즘은 물론, 최근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되는 배터리의 열폭주 등을 과학적으로 파헤친다. 다만 이론적 설명보다는 독자들 스스로 사고실험을 통해 머릿속에서 마음껏 생각을 확장할 수 있게 격려한다. 사고실험이란 실험에 필요한 장치와 조건을 가정한 후 이론을 바탕으로 일어날 현상을 예측하는 것으로 과학자들도 자주 시도하는 방식이다. 특히 배터리 관련 실험은 일상에서 시도하기에는 너무 위험하고, 무엇보다 까다로운 제반조건을 충족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사고실험은 안전하게 생각을 펼치는 데 더할 나위 없다. 이 책을 통해 전기에너지의 실체를 한층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미래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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