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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바그다드
글쓴이
하영식 저
출판사
홍익출판사
출판일
2004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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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영식

국제분쟁 전문기자 겸 난민 전문작가. 우크라이나, 조지아, 러시아, 이라크, 팔레스타인, 남미 등 세계의 분쟁지역을 누비며 인류에 드리운 다양한 문제를 목격하고 취재해온 발로 뛰는 저널리스트. 아시아 언론인 최초로 이라크 북부의 쿠르드 게릴라 기지를 직접 방문해 취재했고, 중동을 비롯한 세계 곳곳의 국제분쟁과 거기에서 파생된 난민 문제의 심각성을 세상에 알렸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을 비롯한 국내외 매체에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숱한 기사와 칼럼을 기고했으며, 『IS: 분쟁전문기자 하영식, IS를 말하다』 『희망을 향한 끝없는 행진, 난민』 『세상에서 가장 슬픈 여행자, 난민』 『얼음의 땅 뜨거운 기억』 『세상에서 가장 느린 여행』 『굿바이 바그다드』 등의 책을 저술하였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은 지난 10년 동안 세계의 분쟁 현장을 누벼온 저자가 '심장의 언어로 쓴 종군기'이다. 2003년 9월, 동양 언론인으로서는 최초로 이라크 북부지역에 있는 쿠르드 게릴라 기지를 방문하고 돌아온 뒤에 쓴 글은 젊은 독자들에게 세계로 열린 창을 통해 현대사의 진실을 보게 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바그다드 현장에서 점령군의 야만을 고발하는 내용은 한국군의 이라크 파병 문제에 대해 객관적이고도 이론적인 판단 근거를 제공해 준다.

또한 이 책은 격랑의 시대 한복판에서 온몸으로 고뇌하는 한 지성인이 ‘강대국의 야욕에 분노하며 쓴 고발서’이다. 4천 5백만 인구를 갖고 있으면서도 나라 잃은 민족이 되어 터키 정부의 폭압에 시달리는 쿠르드족,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수백 년 살아온 땅에서 추방된 발칸반도의 난민 등을 고발하는 과정에서 현대사의 이면에 도사린 강대국의 극악한 이기주의를 폭로함으로써 분단 현실에서 미국과 불가분의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우리들에게 반면교사의 교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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