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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으로 한 발
글쓴이
김남일 외 13명
출판사
호밀밭
출판일
202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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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남일

1957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에서 네덜란드어를 전공했고, 1983년 [우리 세대의 문학]에 단편 「배리」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천재토끼 차상문』, 『청년일기』, 『국경』, 소설집 『일과 밥과 자유』 『천하무적』 『세상의 어떤 아침』 『산을 내려가는 법』, 청소년소설 『모래도시의 비밀』, 『골목이여, 안녕』, 인물평전 『안병무 평전』, 산문집 『책』 등이 있다. 제2회 아름다운 작가상, 제비꽃문학상 등을 수상하고, 2012년 권정생 창작기금을 받았다. ‘베트남을 이해하려는 젊은 작가들의 모임’과 ‘한국-팔레스타인을 잇는 다리’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아시아문화네트워크’ 책임연구원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시장밖예술’이라는 화두와 동시대 아시아 예술생태계의 새로운 전망

한국 대중문화사의 중요한 작가이자 한국 사회 정체성과 변화에 온몸으로 대응해 온 성찰의 예술가 정태춘, 박은옥의 데뷔 40주년을 계기로 시작된 ‘시장밖예술 프로젝트’가 뜻깊은 5주년을 맞았다. 2019년 ‘정태춘박은옥40 스페이스부산’을 계기로 이듬해인 2020년부터 정례화된 ‘시장밖예술’ 프로젝트는 팬데믹의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예술생태계 구축을 위한 여정을 이어왔다. 2020년 [활착 活着], 2021년 [ABC프로젝트 2021], 2022년 [공존전략 共存戰略], 2023년 [ABC프로젝트 2023]까지 전시, 공연, 포럼 등 다양한 형식의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시장밖예술 프로젝트가 2024년부터는 ‘시장밖예술’이라는 화두를 중심으로 동시대 아시아 예술생태계를 위한 새로운 전망을 제시하고 현대예술에 대한 비판적 담론 개발과 아카이브에 초점을 맞춘 무크지 출간을 시작한다. 국내외의 다양한 분야 예술가 및 연구자들과 함께 현대사회와 예술의 새로운 방향을 담대하고도 비판적으로 성찰하게 될 이 프로젝트를 통해 오늘날의 예술에 대안적인 윤리와 아름다움의 환기를 제공하고 부산이 아시아 미래 예술의 중심에서 새로운 화두를 던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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