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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행성 생존 수업
글쓴이
데이브 윌리엄스 외 1명
출판사
푸른숲주니어
출판일
202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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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브 윌리엄스

캐나다 출신의 우주비행사, 해저 탐험가, 파일럿, 응급의학전문의, 과학자. 나사에서 운영하는 존슨 우주 센터, 우주 및 생명 과학부의 책임자로 근무했다. 1998년과 2007년에 우주를 비행했다. 캐나다인으로서 드물게 우주 유영 기록이 있으며, 전 세계에 하나뿐인 해저 연구소에서 생활했던 최초의 캐나다인이기도 하다.

휴스턴 우주 센터 로터리 클럽으로부터 국립 우주 업적상(Rotary National Award for Space Achievement)을 받고, 나사 탁월한 리더십상(NASA Outstanding Leadership Medal), 나사 특별 공로상(NASA Exceptional Service Award), 랭글리 연구 센터 우수 업적상(Langley Research Center Superior Accomplishment Award)을 받았다. 대학교 여섯 군데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캐나다 훈장 및 온타리오 훈장을 받기도 했다.

2008년에 우주비행사를 은퇴하고 2011년까지 여러 병원과 의료 기관에서 교수와 관리직을 겸임했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캐나다 온타리오주 뉴마켓에 위치한 사우스레이크 지역건강센터의 대표이자 CEO로 근무하며 4,500명의 직원을 이끌었다. 지금은 항공우주 분야 컨설팅 업무를 하며 강연과 집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물 부족, 공기 오염, 에너지 고갈…
지구는 지금 기후 위기 시대!
지구는 국제 우주 정거장과 그리 다르지 않아요
지구를 우주선이라고 생각해 볼까요?


2024년 5월에는 강원도에 대설이 내려서 본 적 없는 ‘화이트 스승의 날’이 되었다. 이렇게 봄에는 눈이 내리더니 여름에는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졌다. 9월에는 일 최고 기온을 경신하며 역대 가장 무더운 추석을 맞았다. 이러한 기후 변화로 동해의 특산물이었던 오징어와 대게의 생산량은 급감하고, 경상북도의 명산물이었던 사과는 이제 강원도에서도 나고 있다. 이처럼 지구는 ‘온난화’를 넘어 ‘가열화’로 가고 있는 중이다. 스크린 속 재난 영화보다 더 지독한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위기감이 목 끝까지 차오른 사람들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채식을 시작하고, 업사이클링을 하면서 기후 변화를 늦추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하지만 이런 방법만으로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자, 이쯤에서 자원을 아끼고 재활용하는 데 선수라는 우주 비행사들에게서 아이디어를 얻어 보는 건 어떨까?

『지구 행성 생존 수업』은 바로 그 우주 비행사들의 자원 아끼기와 재활용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미국 항공 우주국 소속으로 우주 탐사를 두 번이나 다녀온 우주 비행사 데이브 월리엄스 박사가 쓴 책으로, 우주 공간에서 물을 재생하고 공기를 소생하고 에너지를 만드는 등 한정된 자원을 아껴 쓰는 방법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태양광 에너지 정수장, 수경 재배 농장, 바이오 가스 설비, 스마트 시티 등 실제로 지구에 그 기술을 접목한 사례를 상세하게 알려 준다. 이제부터 위기에 처한 지구 행성을 우주선 지구호라고 생각해 보자. 그리고 우주 비행사들이 우주 정거장의 자원을 아끼고 재활용하는 방식을 지구에 적용해 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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