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서는 우리가 흔히 만나는 물, 우리가 알고 있는 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 우리 집 강아지도 매일 먹는 물, 꽃과 나무가 빨아들이는 물에 대해서. 그러면서 아이들은 우리 몸과 동물의 몸과 식물 속에 차 있는 물에 대해 알게 됩니다. 세상에, 내 몸의 반 이상이 물이라니! 이어서 아이들이 익히 알고 있는 또 하나의 물이 소개되고 바로 물고기들이 살고 있는 물, 강과 바다다. 여기서는 겨울에 강이 얼어도 강물 속의 물고기들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 그 비밀이 밝혀진다. 아이들은 지구 표면에서 찰랑거리고 있는 바닷물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서도 알게된다. 바다가 없다면 우리가 지구상에서 살 수 없다는 것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