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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습관으로 양육하라
글쓴이
저스틴 휘트멀 얼리 저
출판사
개혁된실천사
출판일
202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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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저스틴 휘트멀 얼리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의 변호사이자 강연자, 작가. 변호사가 되기 전 중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했다. 열정이 넘쳐 선교할 때나 법률 공부를 할 때 스스로를 몰아붙이며 자신의 ‘소명’에 전념했다. 목표를 이룬 후 가족과 단란한 나날을 보내는 듯했으나 갑자기 공황 상태에 빠져 긴 시간 고통받았다.

어느 새해 전야, 친구들과 생활의 리듬에 대해 이야기하다 하나도 새로울 것 없는 습관 몇 가지를 끄적였다. 큰 기대는 없었지만 무엇이든 하고 싶어 끄적인 것들을 실행에 옮겼고, 이윽고 그 단순한 습관들이 자신의 영혼에 큰 영향을 미침을 깨달았다. 몇몇 친구와 공유한 습관의 목록은 친구의 친구를 거쳐 수백 명에게 전달되었고, 나중에는 이렇게 책으로 엮였다. 사람들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궁극적인 목적에 따라 살아가도록 돕는 공동 규칙(The Common Rule)을 소개해 오고 있으며, 지금도 어떻게 하면 이 혼돈의 시대에 사랑의 삶을 살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버지니아대학(University of Virginia)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중국 상하이에서 4년간 선교사로 일했다. 조지타운대학 법학전문대학원(Georgetown University Law Center)에서 법학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얼리법률그룹(Earley Legal Group)에서 비즈니스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첫 저서 ??크리스천 일상 정리법??(생명의말씀사)이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2020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다른 저서로 Habits of the Household(Zondervan)가 있다.

웹사이트 | thecommonrule.org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justinwhitmelearley
트위터 | twitter.com/justin_w_earley

책 소개

분야종교
“반복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형성되지 않는다”

우리의 자녀 양육은 자녀를 그리스도의 제자로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자녀들은 무엇에 의해 형성되고 있는가? 부모에 의해 빚어지고 있는가, 아니면 또래 집단이나 동영상에 의해 빚어지고 있는가? 오늘날 복잡하게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신앙 전수를 위한 여러 유익한 양육법이 제안되고 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이 누락되면 다른 모든 것은 힘을 발휘하기 어려워진다. 저자는 우리 삶에서 놓치고 있는 중요한 것을 환기시킨다. 그것은 다름 아닌 “가정의 습관”이다. 가정 안에 경건한 삶의 리듬이 세워져야 부모는 자녀를 향한 영향력의 통로를 확보할 수 있다. 부모는 그렇게 형성된 리듬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녀에게 경건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미칠 수 있다.

생각해보자. 공동 식사 시간이 없는 가정, 부부 간의 관계를 돌보기 위한 의식적인 노력이 없는 가정, 가정 경건 시간이 없는 가정, 기상 시간의 루틴도 취침 시간의 루틴도 없는 가정, 자녀와의 대화 시간이 없는 가정, 징계가 기분대로 행해지는 가정, 아이들의 스크린 타임이 무작위로 이루어지는 가정, 이런 가정 안에서 자녀들은 어떻게 형성될 것인가? 이 책의 각 장은 각 가정에서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실제적인 예를 포함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기상, 취침, 공동 식사, 대화, 가정 경건 시간, 징계, 놀이 시간 등 일상의 삶 속에 경건한 리듬을 세워야 한다. 이 책의 안내에 따라 당신의 가정의 일상 속에 리듬을 만들어 감에 따라, 가정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곳이 되고, 가정 안에 평강과 목적 의식이 뚜렷이 자리잡게 될 것이다. 가정의 습관은 중요하다. 반복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형성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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