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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명작의 탄생
글쓴이
이광표 저
출판사
현암사
출판일
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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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광표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공부한 뒤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화유산학 협동과정(박사)을 졸업했다. 1993년 〈동아일보〉에 입사하여 25년 동안 근무했다. 오랜 시간을 문화부에서 문화유산 담당기자로 일했으며 정책사회부장, 오피니언팀장, 논설위원을 지냈다.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화유산학협동과정(박사)을 졸업했다. 현재 서원대학교 휴머니티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화유산과 예술을 대중이 어떻게 인식하고 수용하는지에 관심 갖고 있다. 저서로는 《대나무숲 담양을 거닐다》(공저), 《왕들의 길, 다산의 꿈―조선 진경 남양주》(공저), 《명작의 탄생》, 《재밌어서 밤새 읽는 국보이야기》, 《근대유산, 그 기억과 향유》, 《손 안의 박물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일반/예술사
〈모나리자〉,〈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세한도〉,〈미인도〉, 고려청자, 백자 달항아리…
우리는 대체 왜 이 작품들을 좋아할까?

하나의 작품이 명작이 되기까지
예술 속 빛나는 이야기들

‘명작’이라고 했을 때 떠오르는 작품들이 있다. 〈모나리자〉,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세한도〉, 〈미인도〉, 고려청자, 백자 달항아리…. 이 작품들을 감상하다 보면 문득 궁금해진다. 우리는 대체 왜 이 작품들을 좋아하는 걸까? 이런 인기는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모나리자〉가 그 유명한 도난사건이 없이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이 고이 보관되어 있었다면 지금 같은 인기를 구가할 수 있었을까.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가 매력적인 작품이지만, 사실 요하네스 베르메르는 19세기 초까지 별 존재감이 없었다. 그런데 어떤 일이 있었기에 20세기 들어 그의 작품이 최고의 그림으로 주목받게 된 것일까.
『명작의 탄생』을 쓴 이광표 교수는 오랫동안 《동아일보》에서 문화유산 담당 기자로 일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수많은 작품들을 만나왔다. 지금은 대학에서 명작이 어떻게 경외의 대상이 되어 왔는지 그 이면을 들려주는 강의를 하고 있다. 이 책에는 정약용이 남긴 글씨와 종교적 색채가 담긴 불상, 일상 속 예술에 가까웠던 백자 달항아리부터 잘 알려진 반 고흐의 작품까지 다양한 범주의 예술이 등장한다. 그 작품들이 명작이 된 과정을 살펴보는 저자의 관점은 공통적으로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바로 예술은 무엇이며, 인간에게 예술이란 어떤 의미인지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이광표 교수의 대답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예술과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 그 역사를 풍성하고 흥미진진하게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시대의 금기와 상상력이 낳은 작품, 예술가의 삶을 불태우며 사랑을 받은 작품, 혼란의 시대를 지나 역사를 품고 있는 작품 등 예술을 둘러싼 풍성한 이야기들로 예술 작품의 너머를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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