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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편 우리 한시
글쓴이
박동욱 저
출판사
빅퀘스천
출판일
2024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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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동욱

끊임없이 새로운 주제를 발굴하고 연구하는 성실한 한문학자이자 자식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평범한 아버지다.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평(一平) 조남권(趙南權) 선생님께 삶과 한문을 배웠다.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양대 인문과학대 교수다. 2001년 [라쁠륨] 가을호에 현대시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가족』, 『아버지의 편지』(공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살아있는 한자교과서』(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혜환 이용휴 시전집』(공역), 『혜환 이용휴 산문전집』(공역), 『표암 강세황 산문전집』(공역), 『승사록, 조선 선비의 중국 강남 표류기』, 『북막일기』(공역), 이양연 산문집 『눈 내린 길 함부로 걷지 마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품격 있는 말과 행동은 그냥 나오지 않는다.
당신 안의 품격과 교양을 높여줄 단 한 권의 책!

평소 내가 쓰는 말투나 태도는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생각과 감정이 나의 말투와 태도, 분위기를 만든다. 머릿속에 부정적인 생각이 차오를 때, 상처가 깊거나 화가 많아져서 나 자신에 대한 통제력을 잃을 때 그것은 결국 말과 행동으로 드러난다. 그러다 의도치 않게 관계를 망가뜨리거나 가까이에 적을 만들기도 한다. 이 책 『하루 한편 우리 한시』는 강세황부터 박제가, 이매창, 유득공까지 말과 생각에 품격을 더하는 우리 한시 151편을 담고 있다. 한문학자이자 현대시 작가이기도 한 박동욱이 엄선하여 세심하게 번역하고 해설을 달았다. 또한 한시를 읽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의미를 생각하며 따라 쓸 수 있는 공간을 두었다.

한시 필사는 시를 더 깊이 감상할 수 있게 하여 가슴을 채우고 머릿속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해준다. 그로부터 자신의 말과 행동을 품격 있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한시를 통해 자신만의 선호와 시각을 찾아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고, 그를 통해 호감을 이끌어내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이것은 훌륭한 문학이자 우리 선조들의 삶과 지혜가 녹아 있는 한시의 가장 큰 특성이다. 한시 속 다양한 표현과 어휘는 말할 것도 없이 고아하고 아름다워 능히 읽고 따라 쓸 만하다. 한시의 품격을 나에게 옮기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매일 하루 한 편 우리 한시를 읽고 따라 쓰는 일부터 시작해보자. 하루 10분 정독과 쓰기를 통해 평소 내가 쓰지 않았던, 그러나 내 안에 있던 다양한 말과 글을 꺼내어 쓸 수 있다. 그렇게 시간이 쌓이면 나의 생각과 말에도 자연스레 교양과 품격이 더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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