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통과할 수밖에 없는
영혼의 사계절!
그 시간을 말씀과 함께 지나면서
신앙과 삶에서 성숙의 높이와 성찰의 깊이를 더해가다!
이 책은 25년간 한 교회의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수많은 계절들을 차곡차곡 쌓으며 지나온, 한 목회자의 말씀 묵상이 담긴 책이다. 그는 은퇴를 앞두고 나무가 사계절을 지나며 그 흔적들을 하나하나 새기며 자라가듯이, 우리 인생과 영혼 또한 사계절의 생명과 죽음, 희망과 절망, 성공과 실패, 복과 고난 등을 지나면서 하나님께로 자라간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현대 사회, 겉으로는 물질의 풍요로움과 기술의 편리함으로 그 어느 때보다 현재의 삶이 복될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그 안에서는 삶의 무게에 짓눌려 신음하는 사람들로 넘쳐 난다. 분명 무엇인가 정말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거나 놓치고 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조차 그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이러한 때에 이 책에 담긴 말씀의 지혜와 성찰은 우리로 하여금 현대를 살아가는 삶에 관해, 인생에 관해 중요한 통찰과 실천을 얻게 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