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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둠은 지상에서 내 작품이 되었다
글쓴이
멀리사 피보스 저/송섬별 역
출판사
갈라파고스
출판일
2024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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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 2021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비평 부문 수상작
★ 2022 람다문학상 LGBTQ+ 논픽션 부문 최종 후보
★ 전미 베스트셀러
★ 《타임》, 《워싱턴포스트》, 《커커스리뷰》, 《퍼블리셔스위클리》, 《NPR》 선정 ‘올해의 책’
★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폴란드, 핀란드, 아르헨티나 출간

“소녀들을 구하러 가는 선장의 항해 같은 글쓰기”_김멜라, 소설가
“우리에게 해방의 감각을 선물하는 이야기”_장일호, 기자

진실을 기억하는 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여덟 편의 다채로운 하이브리드 텍스트

지금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논픽션 글쓰기 교수인 멀리사 피보스의 대표작이다. 30대 후반의 레즈비언 여성으로서 자신의 10대와 20대 시절을 되돌아보며 어린 시절부터 억압받는 여성의 몸과 자아 그리고 다양한 여성들의 트라우마적인 경험을 고찰하고 오늘날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성공적인 전작들 『휩스마트』와 『나를 버려』로 오늘날 미국 최고의 논픽션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저자는 세 번째 책 『내 어둠은 지상에서 내 작품이 되었다』에서 ‘잡년’ 취급을 받으며 괴롭힘당한 청소년기와 도미나트릭스로서 성노동에 종사한 20대 초반 시절을 주로 다루면서 가부장제 체제가 여성의 10대 시절부터 30대에 이르기까지 자아 형성과 인간관계 등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날카롭게 분석한다. 더 나아가, 다른 여성들과의 인터뷰, 문화 비평, 학술적 글쓰기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여성을 착취하는 가부장제의 작동 원리를 낱낱이 해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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