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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심리학
글쓴이
리처드 와이즈먼 저
출판사
와이즈베리
출판일
2014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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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처드 와이즈먼

와이즈먼은 허트포드셔대학교의 심리학 교수이자 프로 마술사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거짓말, 속임수, 미신, 행운, 웃음, 사랑 등 주류심리학계에서 다루지 못하던 독특한 주제를 다루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마법 서클’의 최연소 마술사이기도 했던 그는 런던대학교(UCL)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면서 심리학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 후 에든버러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20년 동안 허트포드셔대학교 연구수석을 지냈다. 2005년 영국과학진흥재단의 일반부문 의장을 역임했고 왕립협회, 왕립예술협회, 왕립연구소 초빙 강사이기도 하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 등에서 강연했다. 그는 현재 하트퍼드셔 대학교의 심리학과 부설 연구팀을 이끌며 직감의 심리학이란 주제를 연구 중이다.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그의 심리 실험에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했으며, 그 과정과 결과가 150여 개의 TV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각지에 소개되었다. 이런 연구 결과를 담은 그의 유튜브 채널 조회 수는 2013년 현재 6000만 건이 넘고, 구독자가 약 50만 명에 달한다. 트위터 사용자들 사이에서 ‘꼭 팔로우해야 할 과학자’로 꼽히며, 11만 여명의 팔로워가 있다. 독특한 그의 실험과 연구들은 150개가 넘는 TV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각지에 소개되었으며, 최근에는 영국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심리학자로 뽑히기도 했다. 와이즈먼 박사의 연구결과는[네이처 Nature],[사이언스 Science],[사이콜로지컬 불리틴 Psychological Bulletin] 등 유명 과학잡지에서 다루어졌고, 다수의 학술총회에서 소개되면서 딱딱해 보이는 심리학의 진짜 재미를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BBC의 과학 프로그램 「내일의 세상 Tomorrow' World」 등은 와이즈먼 박사와 함께 대규모 실험을 수차례 진행한 바 있으며 2002년에는 심리학을 대중에게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 유일의 심리학 대중화 교수직에 임명되었다. 2010년 [인디펜던트 온 선데이(Independent on Sunday)]는 그를 ‘영국을 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최고의 100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선정했다.

저서로는 『괴짜 심리학』, 『59초』, 『잭팟 심리학』, 『기만과 자기기만』, 『웃음실험실』, 『행운의 요소』, 『왜 나는 눈앞의 고릴라를 못 보았을까?』 등이 있고, 공저로 『초감각 연구 안내』, 『마술 이론』, 『초심리학』 등이 있다.

유튜브 www.youtube.com/user/Quirkology
트위터 twitter.com/@RichardWiseman

책 소개

분야인문
전 세계 심리학 열풍을 일으킨 괴짜심리학자이자 프로 마술사인 리처드 와이즈먼의 대표작 개정판이 나왔다. 출간 당시, 심리학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뜨리고 발상의 전환을 유도한다는 찬사를 받으며 많은 독자들에게 호응을 얻은 베스트셀러로 국내 심리학 서적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아울러 이 책 속에 나온 내용은 지금도 다양한 주제의 칼럼이나 기사에서 빈번히 인용되곤 한다.
이 책은 우리의 삶 속에 당연한 듯 침투해 있는 통념에 대해 의문을 품고 그 이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애쓰는, 괴짜심리학자들의 놀라운 실험들로 가득차 있다. 그 주제는, 점성술이 정말 설득력 있는지, 여름에 태어난 사람이 운이 더 좋은지,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농담이 무엇인지에 대한 연구부터 상대의 거짓말을 알아내는 법, 데이트에서 성공하는 비법, 내 요구를 반드시 들어주게 만드는 트릭 등 주류심리학이 절대 다루지 못한 아주 일상적이고 흥미로운 것들이다. 하지만 그 엉뚱한 연구들을 따라 가다보면 인간에 대한 특별하고도 씁쓸한 통찰을 발견하게 된다. 합리적인 방식으로만 사고하고 판단할 것이라 믿었던 인간 이성의 허약한 실체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 허약하고 왜곡된 믿음이 인생 전반에 얼마나 넓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나 인간과 사회 전반에 대한 통찰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인문 필독서가 될 만하다.

▶ 이 책은 2008년에 출간된 《괴짜심리학》(웅진지식하우스)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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