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양말을 따라 일 년 열두 달 신나는 여정
스페인에서 출간된 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폭넓은 사랑과 호평을 받은 『끝없는 양말』은 주요 교육기관과 도서관의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스페인 언론에서는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이야기’이며 ‘감동적인 메시지를 담았다’고 극찬했습니다.
이 책은 아무도 찾는 이 없는 홀로 할머니와 할머니의 작고 초라한 크리스마스 양말로 시작합니다.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 양말을 확인한 홀로 할머니는 양말에 선물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산타 할아버지까지도 자신을 찾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크게 실망합니다.
“크리스마스 양말이 너무 작아서 그런가?”
할머니는 다음 크리스마스를 대비해 커다란 양말을 뜨기로 합니다. 그런데 양말을 너무나 길게 떠서 끝을 찾을 수 없습니다. 양말은 할머니 집 창문을 넘어 어딘가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할머니는 양말 끝을 찾아 나서기로 합니다. 일 년 열두 달 계절의 변화와 함께 양말이 안내하는 길을 따라 할머니의 탐험이 시작됩니다. 홀로 할머니는 다음 크리스마스가 올 때까지 양말 끝을 찾을 수 있을까요? 『끝없는 양말』은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삶의 소중한 것들을 다시 발견하도록 하는 특별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