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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레테의 사람들
글쓴이
민혜 저
출판사
㈜디멘시아북스
출판일
2024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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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민혜

서울 출생으로 1992년 [창작수필]지로 수필문단에 등단하여 초기엔 [한국문학]지를 비롯한 문예지에 단편소설 발표, 문학의 현실 참여를 위해 1990년대엔 재소자들에게 편지쓰기 봉사를 했고, 1995년부터 2002년까지 정신건강의학과 환자들의 재활프로그램인 ‘문예치료’ 담당자로 일했으며, 디지털 조선일보에 힐링 에세이를 연재하기도 했다.

수상 경력
2013년 목포문학상 수필 본상, 2014년, 2015년 〈에세이스트〉 올해의 작품상, 2020년 〈해드림 출판사〉 기획수필집 공모 당선, 2021년 카톨릭 평화방송 평화신문 공모 신앙수기 당선, 2021년 디멘시아 문학상 소설 공모 대상, 2021년 〈어머니의 불〉 아르코 우수도서 선정, 2022년 월간 샘터상, 2022년 아르코 발표지원 공모작 선정 등

저서로는 『장미와 미꾸라지』, 『떠난 그대 서랍을 열고』, 『어머니의 불』, 『글쓰기, 당신의 초능력 잠금 해제』 외 5~10인 수필집 『꿈꾸는 역마살』, 『내가 지나가는 소리』, 『그대로 계세요, 어머니 아버지』, 『우리 기도할까요』 등이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에세이스트 작가회의 이사, 수필미학 회원

책 소개

분야소설
치매 엄마를 돌보는 이 땅의 모든 딸들과 어머니들에게 위로와 존경을 전하는 치매 공감 소설!
고된 세월을 온몸으로 견디며 홀로 자신을 키운 엄마에게 치매가 왔다.
그런 엄마를 홀로 돌보는 중년을 넘긴 독신녀 주인공이 느끼는 절망과 갈등, 그리고 고뇌, 때론 혐오의 감정까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소설!
치매에 걸린 엄마의 이상행동을 통해 엄마의 숨겨진 과거와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아가며 주인공이 느끼는 엄마에 대한 연민과 사랑!


민혜 작가의 『레테의 사람들』은 제5회 『디멘시아 문학상』 공모전 소설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중년을 넘어서도 독신으로 지내며 치매에 걸린 엄마 송 노인을 돌보는 주인공 윤정인의 이야기이다. 주인공이 갈수록 악화하는 엄마의 치매 증상에 절망하면서 맞닥뜨리는 사건과 주변인들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엄마의 과거와 숨겨진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아가는 과정을 탄탄한 구성과 여러 상징들을 통해 생동감있게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디멘시아 문학상』은 치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치매로 인해 고통받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촉진하고, 치매와 돌봄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문학을 통해 따뜻한 지지와 관심을 제공하기 위해 2017년부터 치매전문 인터넷신문사인 ‘디멘시아뉴스’에서 주관하는 문학 공모전으로, 2023년 현재 제8회 공모전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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