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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손글씨 잘 쓰면 정말 좋겠다
글쓴이
공병각 저
출판사
양문
출판일
2014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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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공병각

캘리그라퍼이며,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하트몬드(Heartmond) 대표이다.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욕심 많고 자기 스타일 고집하는 사람이다. 현재 CF, 앨범 재킷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이고 그 노하우를 모아 캘리그라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열정적으로 강의 중이다.

2009년 발간된 첫 번째 에세이 《잘 지내니? 한때, 나의 전부였던 사람》을 통해 헤어진 연인이 이 책 하나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는 감동적인 에피소드가 뒤를 이었고, 독자들의 찬사와 요청으로 사랑과 이별에 관한 두 번째 고백 《전할 수 없는 이야기》를 완성, 그 후 사랑의 순간을 모은 《사랑 예습장》, 더 이상 사랑 때문에 아프지 않고 울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로 사랑에 대한 단상을 마무리했다. 그 외 달콤하지만은 않은 청춘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청춘포차 상담소》, 캘리그라피에 대한 강의서 《손글씨 잘 써서 좋겠다》, 《나도 손글씨 잘 쓰면 정말 좋겠다》는 캘리에 입문하려는 독자와 현재 배우고 있는 사람에게까지 두루두루 사랑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프로 캘리그래퍼의 첫걸음, 12주 코스
캘리그래퍼는 글쓰기가 취미가 아니라 습관

2013년 《손글씨 잘 써서 좋겠다》 출간 이후 ‘캘리그래피 강의’를 통해 후배들을 가르치면서 무엇보다도 공병각 자신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되고,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으로 고민하게 되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캘리그래피 커리큘럼을 기초과정부터 고급과정까지 12주 코스로 나누어 캘리그래피의 이론과 자신의 필체 분석하기, 타인의 글씨체 탐구, 글자의 법칙과 도구의 활용, 자신의 글씨체 만들기, 영문쓰기 등을 세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더 나아가 특강에서는 명함만들기, 인쇄작업, 일러스트레이터 작업 등 매우 유용하고 실용적인 디자인 기술까지 소개하고 있다.

“취미로는 프로페셔널이 될 수 없다. 꾸준히 하나를 파는 습관이 프로페셔널을 만든다.”는 말처럼 공병각은 책 곳곳에서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글쓰기가 취미가 아니라 습관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12주 코스 커리큘럼을 이해하고 내용을 습득한다고 해서 곧바로 캘리그래퍼가 될 수는 없다.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글쓰기 연습을 함으로써 몸이 글씨를 기억할 때 비로소 자신의 서체를 완성할 수 있다. 더불어 독학으로 배우는 과정에서 소홀하기 쉬운 코스별 커리큘럼 또한 반복학습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자신이 바라던 프로 캘리그래퍼의 길을 한걸음 더 내디딜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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