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소중하다고, 누구나 행복해야 한다고 말하는 대한민국 헌법
헌법은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을 나누는 기준이 아니다. 나와 가족, 친구들 그리고 4천 8백만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예의 같은 것이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화목하게 사는 힘이 헌법 안에 고스란히 표현되어 있다.
이 책은 이런 우리 헌법에서 주요 조항 19개를 뽑아, 어린이들이 읽기 쉽도록 예화, 비유, 동시, 제언으로 담은 책이다. 글과 그림을 같은 비중으로 구성하여 이성보다는 정서적으로 먼저 헌법에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헌법 조항에 대한 단순한 해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