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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영원한 예술의 시작
글쓴이
빈센트 빌럼 반 고흐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24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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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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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빌럼 반 고흐

‘영혼의 화가’로 불리는 네덜란드 인상파 화가. 불꽃같은 열정과 격렬한 필치로 눈부신 색채를 표현했으며, 서양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1853년 3월 30일, 네덜란드 브라반트 북쪽의 작은 마을에서 엄격한 칼뱅파 목사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1869년에서 1875년까지는 미술품 매매점의 점원으로 일했고, 1877년에는 목사가 되기 위해 신학 공부를 하기도 했지만, 여러 어려움을 겪으며 실패한 후 전업화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1881년 12월에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1890년 7월 29일 자살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모두 879점의 그림을 남겼다. 그리고 생전에 단 한 점의 그림을 팔았다.

37년이라는 생애 동안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며 늘 고독했던 고흐는 그의 후원자이자 동반자였던 네 살 터울의 동생 테오와 1872년 8월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편지를 주고받았다. 그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는 668통이나 되고 그 밖에 어머니, 여동생 윌, 동료 화가들에게 보낸 편지들이 남아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비로소 자기 자신의 길을 걷기 시작한 고흐의 열정

고흐가 생전에 남긴 편지 중에는 동료 화가들에게 보낸 것도 꽤 된다. 이 책은 1881년부터 1885년까지 안톤 반 라파르트라는 네덜란드 화가에게 고흐가 보낸 편지들을 모은 것이다.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발견한 고흐에게는 그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친구가 있다는 것이 너무 반가웠을 것이다. 이제 막 전업 화가로 발을 디딘 고흐는 5년 동안 라파르트에게 보낸 편지 속에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그림에 대한 고민과 자신만의 의견, 현실적 고난과 정신적 곤란, 그럼에도 잃지 않은 강인한 마음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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