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조선시대 외국어 공부와 시험
글쓴이
이남희 저
출판사
세창출판사
출판일
2024년 12월 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남희

원광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조선시대 잡과입격자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여성선비와 여중군자: 조선 지식인 여성들의 역사』(2023), 『조선시대 언간을 통해 본 왕실 여성의 삶과 생활세계』(2021), 『조선후기 의역주팔세보 연구: 중인의 족보 편찬과 신분 변동』(2021), 『역사문화학: 디지털시대의 한국사 연구』(2016), 『영조의 과거, 널리 인재를 구하다』(2013), 『조선왕조실록으로 오늘을 읽는다』(2008), 『조선후기 잡과중인 연구』(1999), 『조선시대 과거 제도 사전』(공저, 2014), Click Into the Hermit Kingdom(공저, 2000)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사서오경(四書五經): 동양철학의 이해』(1991), 『학문의 제국주의』(2003), 『천황의 나라 일본: 일본의 역사와 천황제』(2006)가 있다. 그 외에 한국 근세 사회문화사, 디지털인문학, 그리고 문화콘텐츠와 관련해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 전통생활사총서

한국 전통시대의 다양한 역사적 현장과 인물 속에 숨어 있는 사례들을 하나하나 발굴하여 재구성해 소개한다. 당시 사람들의 일상 속을 세밀하게 파악하여 그간 덜 알려져 있거나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소재를 대중에게 흥미롭게 전달한다. 특히 중앙정부 중심의 자료가 아닌 민간에서 생산한 기록물을 통해 내용을 재현하는 만큼 각 지역의 살아 있는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 매년 해당 분야 전문가를 집필자로 선정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원고의 완성도를 높였다. 본 총서를 통해 생활사, 미시사, 신문화사의 붐이 다시 일어나길 기대한다.

이 책은 조선시대 외국어 교육과 시험 제도를 심도 있게 다룬 연구서로, 사역원과 4학 체제에서 관립 외국어학교로 이어지는 변화 과정을 중심으로 국가 외교와 국제 관계에서 외국어 교육이 차지한 역할을 조명한다. 언어별 학습 방식과 교재, 시험 제도, 그리고 이를 통해 배출된 역관들의 활동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며, 외국어 학습이 단순한 언어 습득을 넘어 사회·문화·정치적으로 중요한 기능을 수행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조선시대 외국어 교육의 역사를 통해 현대 외국어 교육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며, 역사와 교육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시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