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과부, 여성주호가 되다
글쓴이
김경란 저
출판사
세창출판사
출판일
2024년 12월 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경란

충남대학교 충청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사학과에서 『조선후기 《단성현호적대장》의 여성파악실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조선 후기 촌락사회사 및 여성사 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다.

대표 논저로 『단성 호적대장 연구』(공저), 「조선후기 대구부 동성마을의 형성시기에 대한 검토: 경상도대구부호적대장을 중심으로」, 「조선후기 무성층의 유성화 과정에 대한 분석: 단성지 역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 전통생활사총서

한국 전통시대의 다양한 역사적 현장과 인물 속에 숨어 있는 사례들을 하나하나 발굴하여 재구성해 소개한다. 당시 사람들의 일상 속을 세밀하게 파악하여 그간 덜 알려져 있거나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소재를 대중에게 흥미롭게 전달한다. 특히 중앙정부 중심의 자료가 아닌 민간에서 생산한 기록물을 통해 내용을 재현하는 만큼 각 지역의 살아 있는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 매년 해당 분야 전문가를 집필자로 선정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원고의 완성도를 높였다. 본 총서를 통해 생활사, 미시사, 신문화사의 붐이 다시 일어나길 기대한다.

이 책은 조선 후기의 호적대장에 기록된 여성주호, 특히 과부로 등재된 사례를 통해 조선시대의 사회적 약자와 호구 정책의 역사를 조망한다. 경상도 단성현의 호적대장을 중심으로, 과부가 호의 대표자인 주호로 기록된 배경과 그 사회적 의미를 분석하며, 가부장제 강화와 여성의 사회적 지위 변화를 상세히 탐구한다. 국가의 환과고독 정책, 과부를 둘러싼 사회적 시선, 그리고 법적 규정 속에서 드러나는 여성주호의 역할은 조선 후기 사회의 이면을 조명하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