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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 유성기 음반으로 듣다
글쓴이
정창관 저
출판사
(주)태림스코어
출판일
202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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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창관

경남 창녕 출생
동아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HSBC은행 근무
현)정에이앤비(www.junganb.com) 대표
재경 창녕군 향우회 회장
세계 최대 국악 CD 음반 웹사이트
[정창관의 국악 CD 음반 세계] 운영
유튜브 [정창관의 아리랑 1, 2] 채널 운영
국악 신문 [정창관의 국악 CD - 신보유람] 연재
2005년 KBS 국악 대상 수상_출판 및 미디어 부문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 수상
문화 예술 발전 기여
2010년 난계악학 공로상 수상
영동군 난계 기념 사업회 수여
2012년 국립민속박물관 관장 표창장 수상
민속 문화 발전 기여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 수상
문화 예술 발전 기여
2019년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수상
돈의문 박물관 마을 재개관 유공 시민
2020년 정부 화관 문화 훈장 수훈_국악 애호가

책 소개

분야예술
일제 강점기 밀양아리랑
유성기 음반으로 듣다

‘아리랑’ 음악을 수집 · 정리하고 유튜브에 올리면서 몇 가지 사실을 발견하였다. 첫째, 나운규의 ‘본조아리랑’은 일제강점기 조선과 일본 사이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변해 왔다. 둘째, 우리가 현재 모여서 부르는 ‘아리랑’은 나운규의 ‘본조아리랑’에서 출발했지만 계속 변화했으며 그 변화는 1950년대 대중가요 작곡자들이 편곡자로 참여하여 완성된 것이다. 셋째, 많은 ‘아리랑’ 음반이 일본에서 출반되었고 지금도 출반되고 있다. ‘아리랑’이 일본의 민요로 간주되어 출반된 음반도 제법 있다. 넷째, 음반사적으로 판단하여 ‘본조아리랑’보다 주요한 ‘아리랑’이 ‘밀양아리랑’이다. 일제강점기에 출반된 ‘아리랑’ 음반이 약 155종, 그중 ‘밀양아리랑’ 음반은 25종, 16%로 가장 많다. 여기에 주목하여 ‘밀양아리랑’에 관한 책을 집필하였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에 출반된 25종의《밀양아리랑》 음반과 MBC가 1990년대에 전국에서 채록한 ‘밀양아리랑’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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