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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식탁을 구하는 거친음식
글쓴이
이원종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4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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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원종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의 노스다코타 주립대학에서 식품공학석사·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위스콘신 주립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다 1986년 귀국하여 강릉대학교 생명과학대학장과 산업대학원장을 지냈으며, 캐나다 싸스캐치완 주립대학교와 미국의 네브래스카 주립대학교에서 연구교수로 근무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사업 평가위원, 과학기술부 국가지정연구실사업 평가위원, 식품의약품안전청 유전자재조합식품 안전성평가심사위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국립 강릉원주대학교 식품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농사짓는 교수'로 이름이 알려진 그는 농가주택에서 텃밭을 일구며 각종 유기농 채소를 기르고 토종닭을 키우면서 우리 몸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조화로운 식생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MBC, KBS, SBS 등 각종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잡지 및 신문 등에 칼럼을 연재한 바 있으며, 한국식품과학회로부터 학술진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현대인의 건강을 위한 찰보리의 영양과 이용』, 『아빠는 콩글리쉬, 딸은 호스하비』, 『알고 먹으면 보약, 모르고 먹으면 독약』, 『위기의 식탁을 구하는 거친 음식』, 『가난한 밥상』, 『건강하게 오래 사는 조화로운 밥상』, 『먹을거리 걱정없는 기적의 아이 밥상』, 『거친 음식이 사람을 살린다』, 『거친음식 박사 이원종의 막걸리 기행』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도대체 무엇을 먹어야 할까?

쓰레기 만두, 병들어 죽은 소의 유통… 음식은 넘쳐나고 요리는 날로 발전해 가지만 그 많은 음식들이 오히려 우리의 건강과 삶을 위협하고 있다. 환경의 역습에서 시작된 음식의 위험은 아토피 질환, 각종 생활습관병 등을 유발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삶마저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의학이 발전하고 몸에 좋다는 각종 음식이 철철 넘치는 요즘, 오히려 현대인들의 영양상태가 불균형하고 질병질환은 늘어만 가는 것은 왜일까? 맛있는 요리만 추구하는 ‘미각의 발달’이 몸에 필요한 영양섭취보다는 ‘혀’에만 좋은 영양을 섭취하게 해, 배부른 영양실조를 낳기 때문이다.

지금은 잘 먹고 잘 사는 것만이 최고가 아니라 자연의 먹거리로 돌아가 골라 먹는 지혜를 통해 건강을 되찾아야 할 때다. 가정의 먹거리부터 자연을 닮은 식사법으로 혁명해 가족의 건강과 2세의 건강을 지켜야 한다. 환경오염과 나쁜 음식의 위협에서 벗어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부드럽게 정제된 음식보다 먹기 힘든 거친 음식을 먹는 것이다. 거친 음식은 비만과 질병을 치료하고 장수를 부르는 전통식으로 배부른 영양실조에 걸린 현대인의 몸을 살린다. 각종 질환을 치료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거친 음식으로 온 가족의 건강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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