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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필사
글쓴이
고두현 저
출판사
토트출판사
출판일
2024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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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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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현

시인. 1963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났다.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유배시첩流配詩帖」 연작 당선으로 등단했다. 잘 익은 운율과 동양적 어조, 달관된 화법을 통해 서정시 특유의 가락과 정서를 보여줌으로써 전통 시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과서에 시와 산문이 실려 있다.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달의 뒷면을 보다』, 『오래된 길이 돌아서서 나를 바라볼 때』, 시선집 『남해, 바다를 걷다』를 펴냈다. 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와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거쳐 문화에디터로 일하면서 시산문집 『시 읽는 CEO』와 『옛 시 읽는 CEO』, 『리더의 시 리더의 격』, 독서경영서 『생각의 품격』, 『경영의 품격』, 『교양의 품격』, 『나무 심는 CEO』 등을 통해 시와 경영을 접목하는 ‘독서경영’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산문집 『시를 놓고 살았다 사랑을 놓고 살았다』, 『냉면꾼은 늘 주방 앞에 앉는다』와 필사책의 효시로 평가받는 『마음필사』, 『사랑필사』, 『동주필사』, 『명언필사』, 동서양 시인들의 아포리즘을 담은 『시인, 시를 말하다』 등을 엮었다. 김달진문학상, 유심작품상, 김만중문학상 유배문학특별상 등을 받았다. 서울대, 고려대 등 학교와 기업, 단체, 도서관에서 시에 담긴 인생의 지혜를 전하는 인문학 강연을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행간에 숨은 뜻까지 옮겨 적는 명언 필사

명언은 대부분 짧고 명료하다. 그래서 금방 의미가 전해진다. 그러나 앞뒤 맥락을 알아야 뜻이 오롯하게 살아나는 명언도 많다. 『명언 필사』는 인생의 등대로 삼을 만한 의미심장한 명언뿐만 아니라 그 명언이 세상에 나오게 된 배경과 이야기까지 담고 있어 옮겨 적는 그 뜻이 더욱 깊다. 이 책은 시인 특유의 섬세한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에세이에 더해 조심스럽게 고른 특별한 문장들을 곱씹으며 필사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국내 서점가에 필사 열풍을 불러일으킨 ‘손으로 생각하기’ 시리즈의 첫 책으로 아직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마음필사』의 주인공 고두현 시인의 감성필사에 다시 한 번 동참할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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