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음악은 왜 중요할까?
글쓴이
데이비드 헤즈먼드핼시 저
출판사
오월의봄
출판일
2024년 12월 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헤즈먼드핼시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문화 생산의 복잡하고 모순된 관계를 집요하게 탐구하고 있는 음악?미디어 연구, 음악사회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 중 한 명. 리즈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미디어, 음악, 문화’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책 《음악은 왜 중요할까?》는 저자의 음악에 대한 학제적 사유의 총체적 결과물로, 여기서 저자가 제시하는 ‘음악에 대한 비판적 변호’는 비판이론의 비관적 시각과 심리학적 치유 담론의 낙관적 시각 사이에서 긍정적인 ‘제3의 길’을 모색하면서도 여전히 날카로운 비판의 힘을 일깨워준다. 이 책은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으로 번역되면서 음악의 사회적 가치, 공공성 등을 토론하기 위한 필독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는 또한 디지털 미디어 이론 분야의 권위자로, 2011년에 사라 베이커와의 공저로 《창의 노동과 미디어 산업: 미디어 노동 연구의 이론과 실제》(커뮤니케이션북스, 2016)를 발표했다. 이듬해인 2012년에 펴낸 단독 저서 《문화산업》은 저자 특유의 ‘비판적 변호’라는 방식으로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문화산업 비판을 계승하면서도 문화산업의 잠재성과 역동성을 읽어내고 있는 이론적 저서다. 이 책은 1980년대 이후 텔레비전, 영화, 음악, 출판을 비롯한 문화산업의 변화와 연속성을, 그리고 관련 산업에서 디지털 플랫폼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현실을 이론적으로 분석하여 4판까지 개정판이 출판될 만큼 학계의 호평을 받으며 중국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최근에는 ‘스트리밍 시대의 음악 문화(Music Culture in the Age of Streaming)’를 주제로 공동 연구를 수행 중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우리에게 자유, 연대, 사랑이 왜 중요한가를 다루는 책.”
“일상 문화에 대한 저자 특유의 비판적 사유와 치밀한 현실 인식이 결합된 명저.”

음악 연구 분야의 최고의 책 중 한 권으로 꼽히는 『음악은 왜 중요할까?』가 출간됐다.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헤즈먼드핼시는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문화 생산의 복잡하고 모순된 관계를 집요하게 탐구하고 있는 음악·미디어 연구, 음악사회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이다. 뛰어난 음악 연구자가 쓴 『음악은 왜 중요할까?』는 음악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 놀랍도록 명료한 논리로 집필한 획기적인 책이자, 학제적 연구의 필독서가 될 만한 책이다.

이 책의 가장 뛰어난 점은 음악 관련 서적으로는 믿기 힘들 만큼 다양한 분야의 여러 학자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음악의 공공성을 탐구한다는 점이다. 기본적으로 사회학적 접근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미디어와 문화연구, 인류학, 정치학, 철학과 미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와 이론을 음악에 대한 담론과 연결하여 다루고 있다. 다양한 시각에서 음악 현상을 탐구하고 싶은 이들만이 아니라 사회이론 전반에 관심이 있는 이들도 음악이라는 통로를 통해 일상과 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여러 이론과 개념들, 통찰력 있는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정동적 전환(affective turn)’이라고 일컬어지는 인문사회과학계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을 배경으로 폭넓은 감성적 차원에 주목하면서 음악의 가치를 논한다. 저자는 특히 대중음악이라는 세속적인 음악을 주로 다루며 일상적인 영역과 공공적인 영역에서 음악이 가진 중요성에 대해 논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