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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나부터 생각할 것
글쓴이
후지노 토모야 저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출판일
2024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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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후지노 토모야

신경정신과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강한 일본에서 정신과 의사의 이미지를 따뜻하고 친근하게 바꾸며 병원 문턱을 낮춘 1991년생 정신과 의사이다.

세 살 때 고열 증상이 나타났지만 감기인 줄 알았다가 이후 혈관에 염증이 생기는 '가와사키병'으로 진단 받았다. 네 살 때 심장에 생긴 후유증 때문에 격렬한 운동은 금지당했고,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축구도 그만두어야 했다. 중학생 시절, 자신의 질병에 대해 처음 자세히 설명해 준 의사가 "평생 약을 먹어야 하고, 얼마나 살 수 있을지 모른다."고 이야기 했을 때, 인생은 생각보다 짧다는 것을 몸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그 후 남들과 비교하고 우울해하기보다 자신의 삶에 더욱 집중하고 싶은 의지가 생겼다.

의사이자 환자이기도 한 저자는 누구보다 아픈 사람들의 심리를 잘 알고 보듬을 줄 안다. X(구 트위터)에서 '마음이 편해지는 의사'로 유명하며, TV 프로그램에도 활발히 출연하여 '나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법'을 전파 중이다.

저자의 첫 책인 『누군가를 위해 살지 말 것』 (국내 미출간)은 출간 전에 이미 중쇄를 결정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으며 『「そのままの自分」を生きてみる (무조건 나부터 생각할 것)』 또한 출간 당시 한 달 만에 3만 부가 판매되며 아마존 재팬에서 '가장 선물하고 싶은 책'으로 선정되었다.

아키타 대학 의학부를 졸업했으며 현재 아이치 의과대학 신경정신과에 근무 중이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다른 사람은 나를 위해 살아주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맞춰 사느라 혼자서 애쓰는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전!


‘모두와 잘 지내고 싶은 사람 vs.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챙기는 사람’, ‘상식이나 규칙 준수가 중요한 사람 vs. 내 마음의 기준이 중요한 사람’, ‘주변의 눈치를 살피며 긴장하는 사람 vs. 주변의 변화에도 감정 기복 없이 느긋한 사람’.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만일 하나라도 앞쪽에 해당된다면, 당신에겐 이 처방전이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 후지노 토모야는 ‘나부터 생각하며 살기’를 힘주어 말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읽는 사람마다 공감의 버튼을 누르는 따뜻한 메시지로 10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정신과 의사이다. 그의 말이 남달리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이유는 그 자신이 의사이자 환자인 특별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세 살 때 걸린 희귀병 탓에, 평생 약을 먹고 언제까지 살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없는 삶 속에서 한동안 자기혐오와 자기비난, 열등감과 패배감을 품었다. 하지만 이내 ‘유한한 나의 시간을 다른 사람 때문에 허비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마음을 고쳐먹고 나를 위한 삶을 실천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 모든 과거를 털어놓은 글을 SNS에 업로드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책은 과거 저자와 비슷한 시간을 견디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나를 남과 비교하지 않는 법’, ‘내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법’ 등, 자신의 삶을 챙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동안 내가 아닌 남을 위한 삶을 살아왔다면, 이 책을 통해 나에게 신경 쓰는 습관들을 익혀보자. 책 속의 ‘언제나 나부터 돌보기 습관’부터 ‘타인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습관’, ‘선을 지키는 관계 만들기 습관’, ‘긍정적인 기분 만들기 습관’과 ‘자기 주도적인 태도 만들기 습관’까지, 순차적 실천법들이 나도 몰래 남들의 기준에 맞췄던 수동적인 생각을 완전히 바꾸도록 도와줄 것이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나면, 더 이상 ‘다른 사람을 위해야 한다’는 내 마음 때문에 상처받는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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