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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기관 今古奇觀 연구
글쓴이
최병규 저
출판사
학고방
출판일
2024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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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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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규

한국외국어대 중어과를 졸업하고, 대만국립사범대 중문연구소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5년 이래로 국립안동대학교(경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역서:
『홍루몽 情文化 연구』(2019, 한국문화사), 『다시 쓰는 중국풍류문학사』(2018, 한국학술정보), 『주제별로 만나는 중국문화 14강』(2013, 한국문화사), 『삼국연의와 欺瞞』(2013, 우리책), 『夢溪筆談(上下)』(2002, 범우사) 등 20여 편의 단독 저역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삼언·이박의 정선집 『금고기관』은 편찬자 포옹노인이 탁월한 편찬의도와 편집방식으로 삼언·이박의 찌꺼기를 버리고 정화를 모아 체계적인 책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삼언·이박은 출판 이후 오래지 않아 금서로 지정되어 사라져버렸지만 『금고기관』은 계속 출판되어 중국은 물론, 우리나라 고전문학에도 큰 영향을 끼친 것은 바로 편찬자의 기발한 편찬 능력 때문이었다.

『금고기관』은 옥석이 혼재하여 가독성이 결여된 삼언·이박을 재편성하여 삼언·이박의 핵심 사상과 정화를 소개하는 큰 역할을 하였다. 본서는 작자미상으로 남아있는 『금고기관』 편찬자의 정체에 대한 필자의 견해에서부터 오랜 기간 한중 양국에 유전된 판본들에 대한 고찰, 편찬방식과 편집내용에 나타난 포옹노인의 탁월한 수법과 미학적 체계, 그리고 끝으로 『금고기관』의 가치와 한중 양국에 끼친 영향 등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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