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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수치심 버리기 연습
글쓴이
데번 프라이스 저
출판사
디플롯
출판일
2024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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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번 프라이스

사회심리학자이자 작가, 활동가, 교수, 자폐인, 트랜스젠더.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심리학 및 정치학 학사 학위를, 시카고 로욜라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2년부터 시카고 로욜라대학교 평생교육대학의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사회 현상과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자폐 정체성, 트랜스젠더 정체성, 가면 자폐증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정상성의 가면을 벗는 과정 등에 관해 탐구한다. 또한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교차적 특성과, 여성, 유색인종, 성소수자 등 비전형적인 사람들이 어떻게 질병을 인정받지 못하는지 살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한 권에 담은 《모두가 가면을 벗는다면》은 다양한 각도에서 자폐증을 탐구하는 여러 학술 논문에 인용되었다. 저자의 연구는 잡지 《슬레이트(Slate)》 《더 럼퍼스(The Rumpus)》와 뉴스 플랫폼 《엔피알(NPR)》 《허프포스트(HuffPost)》 등에 소개되며, 매체의 1면을 장식했다. 지은 책으로는, 게으른 사람처럼 보이는 것은 과로, 정신건강, 환경에 대한 투쟁의 징후라고 말하는 《게으르다는 착각》, 사회적 문제를 개인의 양심에 떠넘겨 수치심을 느끼게 만드는 구조를 고발하는 《수치심 버리기 연습(Unlearning Shame)》(근간) 등이 있다.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거주하며, 다방면의 연구를 통해 더 나은 삶의 방식을 제시하려 한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더 많이 노력하라, 계속 애쓰라, 열심히 일하라!
출구 없는 자기 착취의 쳇바퀴에 올라탄 당신을 구할 명쾌한 해법들
"더 열심히 했어야 한다는 자책, ‘대한민국은 가망이 없다’는 무력감을 느낀 적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사회가 떠넘긴 체제적 수치심Systemic Shame, 즉 ”내가 처한 상황은 전부 내 탓이며 이런 상황을 극복할 방법은 나의 노력뿐”이라 믿는 강력한 자기혐오성 신념에 사로잡혔을 수 있다. 수치심의 문법을 따른다면 개인은 필패하며 사회와 기업만 득 볼 뿐이다. 이 책은 체제적 수치심의 실체를 파헤친다. 또한 독자들이 체제적 수치심에 맞서 싸움으로써 사회가 떠넘긴 책임들을 구분하고, 지나친 노력과 자기계발을 그만두고, 미래를 통제할 힘을 줄 구체적인 로드맵, 실천을 위한 각종 연습 문제, 체제적 수치심에서 벗어난 실제 사례 등을 제공한다. 이로써 독자들은 자신 안에 쌓인 자기혐오, 죄책감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변화와 성장의 가능성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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