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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길
글쓴이
전재경 저
출판사
북커뮤니티
출판일
2024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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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재경

경북(선산)에서 태어났으나 초등학교 때 외할머니를 따라 전남 신안(도초도?흑산도)으로 이주하였다. 목포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진학을 포기하고 경북으로 복귀하였다가, 상경하여 동국대학 법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법철학, 환경법, 헌법을 순차적으로 공부하였고, 이후 법무부에서 일하면서 대학 강사로서 같은 과목들을 가르쳤다. 1990년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법제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겨 정부입법을 지원하면서 정의(justice)를 기반으로 사회정의, 경제정의, 환경정의, 생태정의를 실정법 정비에 적용하였다. 2014년에 법제연구원을 조기에 사직하고 서울대학의 글로벌환경경영학(연합전공) 겸임교수 및 강사로 자리를 옮겨 6년 반 동안 국제환경기구론과 기업사회책임론(CSR)을 가르치다가 정년퇴임하였다. 현재는 특수법인 자연환경국민신탁의 책임자로서 환경?생태 요충지를 확보하여 미래세대와 야생의 몫을 남기는 임무를 수행하면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한국위원회 이사 및 UNESCO 인간과생물권(MAB) 한국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시대와 역사를 관통하는 정의에 관한 질문과 답변
정의로운 사회는 뭘까란 화두에 관한 응답 같은 책

법학자인 저자는 “정의로운 사회는 어떤 사회일까?”라는 화두를 들고 정의로운 사회로 가는 길에 관해 빈틈없이 묻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동서양의 철학과 과학을 통섭하면서 자연의 정의를 논하고 이를 경제정의, 환경정의, 생태정의 원리에 적용한다.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주요 문명권의 신화, 역사, 종교를 배경으로 법문화와 법문명 그리고 자연철학을 다룬 대목에서는 범상치 않은 내용이 많다. 독자도 저마다 흥미로운 분야를 찾아 사색하면서 과연 정의의 길은 자연과 인류 역사 속에서 무슨 의미일까를 곰곰이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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