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적인 세일즈맨 12명의 이야기. 이들은 사람들에게 물건을 잘 파는 기술을 가진 최고의 전문가이다. 하지만 이들 모두가 특별한 사람들은 아니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이력의 소유자들이었다. 또한 세일즈를 시작하기 전에는 각각 다른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기 때문에 세일즈 경력이 남들보다 많은 것도 아니었다. 단지 이 12명의 세일즈 명인들은 보통의 영업사원들과는 달랐고, 영업방식도 독특했으며 근무태도는 차별적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성공하려면 남들과 달라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발상의 전환과 그 방법에 있어서 이들은 남달랐다고 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세일즈 세계 안에서 주저하고, 막연한 두려움과 정상에 오르기 위한 끝없는 싸움에 지쳐있다. 하지만 경기가 어려운 지금이 영업에서 두각을 드러내기에 최적의 타이밍이란 것을 이들 12명 모두 공통적으로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