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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의 태도
글쓴이
정은숙 저
출판사
시프
출판일
2025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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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은숙

매일 글을 쓴다. 블로그와 브런치 스토리에 ‘말상믿’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40대 후반까지 다양한 일을 했지만, 오랫동안 달고 살았던 허리 통증으로 건강을 잃고 직장 생활을 하는 것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때부터 어떻게 살아야 나다운 삶을 살 수 있을까 고민했고,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오십이라는 나이에 진정한 나를 찾아 나섰다. 앞으로의 삶은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기로 했다.

3년간 200여 권의 자기계발서를 탐독하며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과정에서 깨달은 생각과 다시 시작하는 일상을 블로그에 매일 기록했고 그 기록을 통해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다. 지금도 매일 독서와 글쓰기,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일하는 평범한 직장인에서 갑자기 가정주부가 되었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고 인생 2막은 매일 글을 쓰는 작가로, 강연자의 꿈을 가지고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삶을 살고 있다. 특히 50대에 접어들며 가져야 할 긍정적인 태도와 삶의 방향성에 대해 고찰하며 꾸준한 성장으로 동기부여를 주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 10만 방문자가 공감한 화제의 글

준비되지 않은 어쩌다 오십이 아닌,
기다리고 고대하던 오십을 맞이하기 위한

“꾸준한 삶의 태도와 일상의 즐거움을 말하다”

대한민국의 50대가 달라지고 있다. 아니, 달라져야만 한다. 2024년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50대 합격자는 27명이었고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시험에서 50세 이상 합격자는 5명이 나왔다. 2024년 연령대별 취업자 현황에서 50대는 20대의 2배 정도 되는 23.3퍼센트를 차지했다. 공무원 시험에서 50세 이상 지원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으며 시니어층의 창업도 늘고 있다고 한다. 예전에는 50대라고 하면 느긋하게 은퇴를 준비하고 자녀들을 독립시키고 여유를 가질 때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의 오십은 다르다. 100세 시대에 오십은 절반의 반환점을 도는 나이일 뿐이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새로운 시작이 필요한 시기다. 공자는 쉰이 되면 하늘의 뜻을 알아야 한다고 했지만, 현대 사회에서 쉰은 자신을 알아야 할 때가 아닐까? 앞으로의 나는 인생의 절반을 어떻게 살 것인가, 지금의 나는 나이에 맞서지 않으면서 꾸준한 일상을 살 수 있을까, 관계에서도 힘을 빼고 당당한 오십으로 살 수 있을까, 그리고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깨달아야 한다. 진정한 자신을 만나야 오롯이 자신을 품어 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삶에 지치지 말자, 나이와 싸우지 말자, 나쁜 감정에 매몰되지 말자, 그저 꾸준하게 자신에게 집중하며 새로운 오십을 맞이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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