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작가로 본명은 피터 워렌 핀레이(Peter Warren Finlay)이다. 필명 DBC는 '더럽지만 깨끗한(Dirty But Clean)'의 약자이기도 하다. 수상 : 2003년 부커상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3년 부커상 수상작인 이 소설은 1999년 콜롬비아 고교 총격 사건과 유사한 집단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기소된 한 16세 소년을 주인공으로 다루었다. 열여섯 명이나 되는 반 친구들을 집단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 텍사스의 십대 소년이 맞닥뜨리는 운면을 통해 머릿속이 텅 빈 경찰들, 변대 성욕에 사로잡힌 교사와 의사, 세상일에 무심한 중년 여성들의 행태,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미국의 상업문화가 십대들이 쓰는 비속어를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